기사
당의 령도아래 날을 따라 개화발전하는 주체미술 : 조선로동당창건 45돐기념 국가미술전람회를 보고
- 개인저자
- 홍의정
- 수록페이지
- 54-56 p.
- 발행일자
- 1991.02.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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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밀영 고향집에 흰눈이 내리네 : 노래 | 리영벽 | -2 | |
아직은 말못해 : 노래 | 김기호 | -3 | |
2월의 송가 : 시 | 홍현양 | -4 | |
유흥거리장면을 특색있는 화폭으로 : 명작에 깃든 이야기 | - | 5-7 | |
2월의 아침에 : 시 | 와실까 니끼포로바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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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애에 대한 빛나는 형상 : 삼지연대기념비 <조국>편에 대하여 | 홍의정 | 1980.05.07 |
미제와 싸워이긴 조선녀성들의 슬기롭고 용감한 모습을 형상한 전투적인 화폭 : 조선화 <<남강마을의 녀성들>>에 대하여 | 홍의정 | 1973.07.02 |
주체미술의 화원을 더욱 찬란히 꽃피워온 자랑찬 10년 : 론설 | 홍의정 | 1988.06.25 |
농촌테제관철에 이바지하는 미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론설 | 홍의정 | 1988.02.25 |
필치와 필력 : 조선화를 더욱 힘있게 발전시키자 | 홍의정 | 1978.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