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전통화된 특색있는 예술축전
- 개인저자
- 리준
- 수록페이지
- 14-15 p.
- 발행일자
- 1989.06.2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자주, 친선, 평화 위해 굳게 손잡자 : 노래 | 안호근 | -2 | |
| 수령님을 기쁘게 해드리는것이 우리의 당성입니다 : 숭고한 충성심을 지니시고 | - | 4-6 | |
| 가요<김일성원수님은 우리의 최고사령관>이 세상에 태여나기까지 : 명작에 깃든 이야기 | - | 7-8 | |
| 웬일이냐 웬일이냐 : 가사 | - | -8 | |
| 충실성을 신념으로 간직한 주체형의 인간전형을 훌륭히 창조하자 | 리상복 | 9-10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련환공연과 더불어 길이 전할 이야기 | 리준 | 1989.07.27 |
| 수령님 즐기신 가을날 사진은 : 시 | 리준 | 1995.11.21 |
| 바라지 않노라 : 시 | 리준 | 1998.05.27 |
| 가슴깊이 새기게 되누나 : 서정시 | 리준 | 1991.02.11 |
| 축원의 인사 : 헌시 | 리준 | 1993.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