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규모는 작아도 내용은 크다 : 예술영화 <명줄>을 보고
- 개인저자
- 손태광
- 수록페이지
- 23-24 p.
- 발행일자
- 1999.09.1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장군님 품은 우리 삶의 요람 : 노래 | 배정순 | -2 | |
| 인류가극예술의 앞길을 밝혀준 불멸의 대강 : 론설 | 우정혁 | 3-4 | |
| 주체적무용예술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신 불멸의 령도 : 20세기와 주체예술 | 손창준 | 5-9 | |
| 농악무의 대중적발전에 새겨진 위대한 령도 | 김선영 | 10-11 | |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카프>작가편이 시대의 명작으로 완성되기까지 | - | 12-13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자폭용사의 진실한 성격형상 : 평론 | 손태광 | 1999.04.12 |
| 새 세대 청춘들의 아름다운 지향 : 예술영화<<뽕 따는 처녀>>에 대하여 | 손태광 | 2001.11.17 |
| 향기가 풍기는 인간성격형상 : 연기평 | 손태광 | 2002.04.18 |
| 군사물영화창작에서 중요한 몫을 차지한 세부형상 | 손태광 | 2008.01.05 |
| (단평) 알찬 장면이 남긴 극적여운 | 손태광 | 2016.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