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난의 피바다를 투쟁의 피바다로 :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요<<피바다가>>에 대하여
- 개인저자
- 홍선화
- 수록페이지
- 8-9 p.
- 발행일자
- 1996.07.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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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또 오십시오 : 노래 | 김정훈 | -2 | |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 시 | 리석 | -4 | |
태양의 집 : 정론 | 김춘경 | 5-7 | |
김일성민족의 긍지와 자부심을 심장으로 되새기며 : 반향 | 리수철 | -7 | |
수난의 피바다를 투쟁의 피바다로 : 불후의 고전적명작 혁명가요<<피바다가>>에 대하여 | 홍선화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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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밝은 추석날 밤에 | 홍선화 | 1996.09.06 |
가극절정음악의 본보기를 마련하여주신 당의 현명한 령도 : 관평 | 홍선화 | 1995.08.03 |
혁명가극 <피바다>의 음악양상적특징 : 론설 | 홍선화 | 1993.11.01 |
영원한 그리움의 메아리 : 현악4중주 <해빛 같은 미소 그립습니다>에 대하여 | 홍선화 | 2002.07.18 |
대를 이어 영원할 신념의 노래 : 가요<전사의 념원>에 대하여 | 홍선화 | 1989.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