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영원히 태양의 노래만을 연주하겠습니다 : 재미조선인예술단 첼로독주가 리방은과 나눈 이야기
- 개인저자
- 김초옥
- 수록페이지
- 27-28 p.
- 발행일자
- 1998.06.09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호방한 안삼불의 전형 만수대예술단의 4중창 | 김초옥 | 1994.09.02 |
| 10월의 경축무대를 수놓을 민족예술의 화원은 꽃펴난다 | 김초옥 | 1995.01.03 |
| 소문없이 명무용을 많이 창작한 안무가 :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 김초옥 | 1995.02.03 |
|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문답 | 김초옥 | 1996.11.07 |
|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태여난 공훈합창단 | 김초옥 | 199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