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 창조에서 가요 <<내 나라 제일로 좋아>>가 논 역할
- 개인저자
- 림광호
- 수록페이지
- 91-93 p.
- 발행일자
- 1998.08.1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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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네 : 노래 | 박미성 | -2 | |
8월의 해빛은 영원하리라 | 리창식 | -4 | |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의 귀환공연을 관람하시였다 | - | 5-6 | |
조선영화문학창작사창립 50돐 기념보고회 진행 : 소식 | - | -6 | |
주체예술건설의 빛나는 력사와 함께 걸어온 자랑찬 길 | 리우룡 | 7-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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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과 3대장군의 총 : 가요<<3대장군의 총>에 대하여 | 림광호 | 1996.11.07 |
감정조직에서 음악의 독특한 활용 :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에서 | 림광호 | 1998.09.10 |
음악에 의해 실현된 야유적형상 : 예술영화 <밀림이 설레인다> 제5부를 보고 | 림광호 | 1999.04.12 |
하나의 장면음악에 비낀 시대의 숨결 : 수필 | 림광호 | 1999.05.12 |
음악편집기교가 낳은 형상적효과 : 평론 | 림광호 | 2002.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