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설적위인찬가 <<장군님은 빨찌산의 아들>>을 쓰기까지 : 수기
- 개인저자
- 정성환
- 수록페이지
- 13-14 p.
- 발행일자
- 2003.02.2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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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선군의 자욱 길이 전하라 | 신운호 | -2 | |
선군2월의 찬가 : 시 | 최치영 | -4 | |
40여년만에 찾아 오신 고향집 | - | 5-6 | |
총화작의 기둥-로동계급편(2) : 태양의 자욱을 더듬으며 | 리윤호 | 6-9 | |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 김초옥 | 10-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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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의 어머니들이여 : 시 | 정성환 | 1988.09.05 |
봄날의 꽃속에 젊어계시라 : 송시 | 정성환 | 2000.02.10 |
[장시] 우리가정 이야기 | 정성환 | 2008.08.05 |
우리 당이 자랑스러워라 : 송가 | 정성환 | 1992.03.13 |
달려 가자 총진격의 길로 : 시 | 정성환 | 2000.0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