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생활의 본색을 잘 살린 연기형상
- 개인저자
- 김길성
- 수록페이지
- 72-73 p.
- 발행일자
- 2003.02.20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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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님 선군의 자욱 길이 전하라 | 신운호 | -2 | |
선군2월의 찬가 : 시 | 최치영 | -4 | |
40여년만에 찾아 오신 고향집 | - | 5-6 | |
총화작의 기둥-로동계급편(2) : 태양의 자욱을 더듬으며 | 리윤호 | 6-9 | |
위대한 령장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삶 | 김초옥 | 10-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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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의 깊이가 느껴 지는 연기형상 : 예술영화 <잊을수 없는 모습>을 보고 | 김길성 | 2002.12.19 |
장군님 조국으로 돌아오신 날은 | 김길성 | 2011.08.05 |
영원한 메아리 | 김길성 | 2012.11.05 |
(시) 어머님제자들이 떠나간다 | 김길성 | 2011.12.05 |
백두산총대의 선언 | 김길성 | 2012.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