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성악예술의 래일은 밝다 : 만수대예술단 성악강사 인민배우 김선일동무와 나눈 이야기
- 개인저자
- 김초옥
- 수록페이지
- 17-18 p.
- 발행일자
- 2004.01.2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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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인사 : 시 | 리영철 | -5 | |
예술영화 <또다시 전선으로>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 홍순화 | 6-7 | |
성악배우 백미영 국제성악콩클에서 입상 : 소식 | - | -7 | |
그이의 비례감각 : 빛나는 향도 | 오대형 | 8-10 | |
가요가 민요로 바뀐 장면 : 명작일화 | -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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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적영화음악을 위해 바치신 로고 | 김초옥 | 1999.01.11 |
더 많은 텔레비죤극을 창작해가는 예술인들 : 방송연극단을 찾아서 | 김초옥 | 1995.09.04 |
장하다 공훈합창단 | 김초옥 | 1999.02.11 |
시대의 숨결과 민족적정서가 넘쳐 흐르는 명곡무대 : 공훈예술가 김혁음악회를 보고 | 김초옥 | 2002.11.19 |
재능 있는 연주가, 열정적인 창작가 : 조선인민군군악단 공훈배우 리락동동무 | 김초옥 | 2001.0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