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 성악예술의 래일은 밝다 : 만수대예술단 성악강사 인민배우 김선일동무와 나눈 이야기
- 개인저자
- 김초옥
- 수록페이지
- 17-18 p.
- 발행일자
- 2004.01.22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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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인사 : 시 | 리영철 | -5 | |
예술영화 <또다시 전선으로>가 세상에 나오기까지 : 불멸의 자욱을 더듬어 | 홍순화 | 6-7 | |
성악배우 백미영 국제성악콩클에서 입상 : 소식 | - | -7 | |
그이의 비례감각 : 빛나는 향도 | 오대형 | 8-10 | |
가요가 민요로 바뀐 장면 : 명작일화 | -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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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방한 안삼불의 전형 만수대예술단의 4중창 | 김초옥 | 1994.09.02 |
영원히 태양의 노래만을 연주하겠습니다 : 재미조선인예술단 첼로독주가 리방은과 나눈 이야기 | 김초옥 | 1998.06.09 |
10월의 경축무대를 수놓을 민족예술의 화원은 꽃펴난다 | 김초옥 | 1995.01.03 |
소문없이 명무용을 많이 창작한 안무가 : 위대한 스승의 손길아래 | 김초옥 | 1995.02.03 |
천만자루의 총검을 대신하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문답 | 김초옥 | 199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