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장고연주에서 홑채치기에 대하여
- 개인저자
- 리경희
- 수록페이지
- 58-59 p.
- 발행일자
- 2005.10.2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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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환호성 | 방흥만 | 5-7 | |
우리 당은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인민들을 이끌어주고 보사펴주는 진정한 어머니당이다: 명언해설 | - | -7 | |
정치적 운명과 관련된 문제라시며 | - | 8-9 | |
위대한 품에 안긴 삶의 행복 끝없습니다 | 최성호 | 9-12 | |
운명을 빛내여준 품: 영화음악작곡가였던 김찬범동무가 받아안은 사랑의 이양기 | 조선화 | 13-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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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모리장단연주에 대하여 | 리경희 | 2006.01.25 |
양산도장단 | 리경희 | 2007.09.05 |
화술연습을 첫자리에 놓고 : 경험 | 리경희 | 1979.06.05 |
독특한 개성에 대한 소견 : 평론 | 리경희 | 1998.04.09 |
온 나라에 과학기술을 중시하는 사회적기풍을 세우기 위한 현명한 령도 | 리경희 | 200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