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국애와 영웅적인 삶에 대한 웅심깊은 화목
- 개인저자
- 한룡숙
- 수록페이지
- 25-27 p.
- 발행일자
- 2007.12.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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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인민대중이 사랑하는 예술이 가장 고상한 예술이며 진정한 예술이다 | - | -4 | |
공연활동에서도 군대예술단체를 본보기로 내세우시며 | 강정순 | 4a-5 | |
어머님의 혁명활동을 잘 형상하도록 이끄시여 | 리현철 | 6-7 | |
[혁명일화] 값높은 평가 | 리철범 | -7 | |
12월 8일에 깃든 위대한 령도의 자욱 | 림창근 | 8-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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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물대작구성의 빛나는 모범 | 한룡숙 | 1980.01.14 |
어제와 오늘, 래일 | 한룡숙 | 2006.06.25 |
숭고한 뜻을 꽃피워가는 충신의 모습이 태여나기까지 | 한룡숙 | 2005.09.25 |
우리 식의 영화창작에서 연출가의 창조적자세를 보여준 김영호 | 한룡숙 | 2007.11.05 |
새 세기 문학예술건설과 창조의 리정표를 밝힌 강령적 지침 | 한룡숙 | 2006.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