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 장면에서 본 원형인물의 표상
- 개인저자
- 박효승
- 수록페이지
- 49-50 p.
- 발행일자
- 2007.03.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선군령도의 길에서] 보석으로 빛나는 명산의 절경 | - | 4-5 | |
| 선군혁명연극예술사에 불멸할 영화예술인 공연무대 | - | 5-6 | |
|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위대한 투쟁, 위대한 시대의 산물이다.> | - | -6 | |
| [위인일화] 조선의 기상이 비낀 신념의 노래 | 박명선 | -7 | |
| 시련의 언덕우에 신심과 락관의 노래가 울려퍼지게 하시여 | - | 8-9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배우의 성격형상에서 내적인 표상 창조의 몇가지 문제 | 박효승 | 2007.11.05 |
| 연기형상의 생신함과 매력적감흥 | 박효승 | 2007.07.05 |
| (명작에 깃든 이야기) 한마디 대사에도 | 박효승 | 2018.09.05 |
| (평론) 군민대단결의 위력에 대한 예술적형상 | 박효승 | 2019.09.05 |
| 선군시대의 훌륭한 예술인재를 키워내는것은 주체예술의 확고한 담보 | 박효승 | 2013.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