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위대한 령도로 빛나는 50년
- 개인저자
- 영화 및 방송음악단 단장 장명일
- 수록페이지
- 8-9 p.
- 발행일자
- 2008.05.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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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자들의 소박한 공연을 보아주시며 | 본사기자 | -4 | |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촬영가의 눈이자 곧 화면이고 화면이자 곧 현실이다> | - | -5 | |
연극에 음악을 받아들이도록 이끄시여 | 최윤관 | -5a | |
주체적영화과학기술기지로 되도록 이끄시여 | 조맹덕 | 6-7 | |
몸소 세련시켜주신 가무 | 리수복 | -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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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전종식후 군국주의사상을 더욱 로골적으로 고취하기 위한 일본반동들의 책동 | 장명일 | 2008.09.11 |
음악가들의 음악성과 <음악적공기> : 론설 | 장명일 | 1993.06.26 |
사회주의강성대국과 경제건설 | 장명일 | 1999.10.14 |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는것은 강성대국건설의 필수적요구 | 장명일 | 2009.01.05 |
위대한 사랑의 해빛아래 60년 | 자강도예술단 단장 장룡진 | 2009.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