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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평] 특색있게 펼쳐진 선군문화의 자랑찬 열매 - 2.16경축 제2차 전국소묘축전을 보고
- 개인저자
- 임성
- 수록페이지
- 16-17 p.
- 발행일자
- 2008.05.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로동자들의 소박한 공연을 보아주시며 | 본사기자 | -4 | |
| [위대한 장군님의 명언해설] <촬영가의 눈이자 곧 화면이고 화면이자 곧 현실이다> | - | -5 | |
| 연극에 음악을 받아들이도록 이끄시여 | 최윤관 | -5a | |
| 주체적영화과학기술기지로 되도록 이끄시여 | 조맹덕 | 6-7 | |
| 몸소 세련시켜주신 가무 | 리수복 | -7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선군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미술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 | 임성 | 2009.01.05 |
| [평론] 강철로 당을 받든 정신력의 창조자들 | 임성 | 2009.05.10 |
| [미술작품해설] 땅과 함께 안겨오는 정서적여운 - 유화 <잠들수 없는 범>을 보고 | 임성 | 2008.03.05 |
| [관평] 시대정신이 맥박치는 뜻깊은 전람회 - 올해공동사설관철을 위한 선전화전람회를 보고 | 임성 | 2008.04.05 |
| 청년들을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부르는 힘있는 화폭 | 임성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