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려가는 인민의 행복을 노래한 불멸의 화폭-조선화 <조선광복을 앞둔 2월의 명절>에 대하여
- 개인저자
- 김영환
- 수록페이지
- 17p.-18p.
- 발행일자
- 2011.02.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선군정치의 제1나팔수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 | 전혜경 | 5- | |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전설을 전하여주는 숭고한 화폭-조선화 <나의 병사들이 보고 싶었소>에 대하여 | 서학철 | 6-7p. | |
(혁명일화)노래와 함께 지새우신 밤 | 마은정 | 7- | |
위인의 품속에서 성장한 작곡가 | 조성진 | 8-9p. | |
친어버이 심정 | 한만복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미제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서막-참략선<셔먼>호의 침입 | 김영환 | 2004.01.22 |
집단체조 배경대미술 | 김영환 | 1992.07.27 |
우리 식 집단체조배경대미술혁명을 일으키시여 : 빛나는 향도 | 김영환 | 1992.11.28 |
오늘도 울려오는 수령결사옹위의 총성 | 김영환 | 2009.09.05 |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이 펼친 《재간둥이 무대》(수필) | 김영환 | 2009.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