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평론)작가의 진지한 사색과 탐구의 세계를 투시해보다
- 개인저자
- 박영무
- 수록페이지
- 26p.-27p.
- 발행일자
- 2011.02.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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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정치의 제1나팔수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령도 | 전혜경 | 5- | |
위대한 령장의 사랑의 전설을 전하여주는 숭고한 화폭-조선화 <나의 병사들이 보고 싶었소>에 대하여 | 서학철 | 6-7p. | |
(혁명일화)노래와 함께 지새우신 밤 | 마은정 | 7- | |
위인의 품속에서 성장한 작곡가 | 조성진 | 8-9p. | |
친어버이 심정 | 한만복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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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의 참모습을 높은 지성 세계에서 보여 준 성공작 : 예술영화<<복무의 길>>에 대하여 | 박영무 | 2001.12.17 |
화폭에 비껴흐르는 무한한 사랑과 정의 세계 | 박영무 | 2012.03.03 |
부정인물의 성격과 옳게 규정하고 전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강좌,연단 | 박영무 | 2003.09.22 |
적대계급인물형상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 박영무 | 2006.07.25 |
최학신이 남긴 피의 교훈 : 연단 | 박영무 | 2003.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