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홍란파와 <연악회>
- 개인저자
- 박성철
- 수록페이지
- 31- p.
- 발행일자
- 2013.09.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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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의 창건과 함께 걸어온 우리의 주체적문학예술 | 김은철 | 4-5 | |
주체의 태양을 우러러 부르는 절절한 그리움의 송가 | 로철남 | 6-7 | |
조국은 곧 수령님이시라며 | 조철국 | 8- | |
영원한 태양 | 라경호 | 9- | |
영원무궁할 조국찬가에 대한 감동깊은 음악형상 | 우경순 | 10-1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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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기에 | 박성철 | 2008.02.02 |
대오의 앞장에 서서 : 조선의 청춘 | 박성철 | 1993.10.27 |
인민경제전반을 현대적기술로 개건하는것은 경제건설의 중요과업 | 박성철 | 2001.04.16 |
그이께서 혁명의 진두에 서계시기에 | 박성철 | 2006.11.11 |
민족문화유산을 통한 교양을 잘하자 | 박성철 | 200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