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창작가, 예술인들은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자
- 개인저자
- 리현순
- 수록페이지
- 49-51 p.
- 발행일자
- 2014.08.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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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후 민족영화발전의 첫 고고성 | 백일남 | 4-5 | |
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무용시 <해방의 노래> | 한희란 | 5-6 | |
해방후 출판미술발전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 | 김일국 | 7-8 | |
당의 령도와 첫 회상기영화 <동지들, 이 총을 받아주> | 김광철 | 9-10 | |
참된 투쟁의 길을 밝혀주는 혁명의 노래 | 백학연 | 11-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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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고 대중의 마음을 틀어잡는 문예작품들을 훌륭히 창작하자 | 리현순 | 2019.03.05 |
문학예술에서의 선군혁명로선의 구현 | 리현순 | 2001.04.16 |
[론설] 주체성과 민족성을 구현하는것은 선군시대 문학건설의 근본원칙 | 리현순 | 2007.08.05 |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주제로 한 문학작품을 더 많이 창작하자(머리글) | 리현순 | 2008.06.05 |
시대상과 계급적선이 명백한 본보기작품 : 혁명연극 <딸에게서 온 편지>에 대하여 | 리현순 | 200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