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가무 <단심줄> 을 펼치신 숭고한 뜻
- 개인저자
- 정학준
- 수록페이지
- 12-13 p.
- 발행일자
- 2015.01.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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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아침에 드리는 인사 | 김택성 | 4-5 | |
(혁명일화) 해병문화 | - | 5-5 | |
우리 어버이 | 리광철 | 6-7 | |
우리 식의 새 축포탄 | 본사기자 | 7-7 | |
우리 식의 독특한 경음악단으로 꾸려주시여 | 김현아 | 8-8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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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안아오는 선군조선의 미래 | 정학준 | 2011.01.05 |
1940년대 전반기 민족의 얼을 지켜싸운 제일조선인들 | 정학준 | 2010.09.05 |
일제의 지원병제도를 반대배격한 재일조선인 반일조직들의 투쟁 | 정학준 | 2011.04.05 |
하루낮, 하루밤 | 정학준 | 2012.02.03 |
(혁명일화) 영원한 사랑의 항로 | 정학준 | 2011.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