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비범한 예지
- 개인저자
- 한희란
- 수록페이지
- 8- p.
- 발행일자
- 2015.08.03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정론) 백두산바람이 우리를 부른다 | 김성남 | 4-6 | |
| 《압록강의 노래》에 담아 부르신 위대한 뜻 | 본사기자 | 7-8 | |
| 비범한 예지 | 한희란 | 8- | |
| 짓밟힌 겨레의 운명을 안으시고 | 본사기자 | 9- | |
| 만강에서 부르신 《사향가》 | 본사기자 | 10-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무용기초교수에서 춤동작의 호흡과 장단의 호흡을 밀착시켜 춤성을 살리자면 | 한희란 | 2013.06.22 |
| 무용에서 장단의 속도조절법과 력도법 | 한희란 | 2015.09.03 |
| 무용으로 종장의 분위기를 고조시켜야 한다시며 | 한희란 | 2014.06.03 |
| 세심한 지도속에 완성된 무용시 <해방의 노래> | 한희란 | 2014.08.03 |
| (명제해설) <무용음악을 흥취가 나게 만들자면 장단을 잘 살려야 한다.> | 한희란 | 2017.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