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 조국의 소중함을 격조높이 터친 영화적형상
- 개인저자
- 박영무
- 수록페이지
- 53-54 p.
- 발행일자
- 2019.03.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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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시대를 격동시키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본사기자 길성남 | 4-5 | |
우리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세계적인 작곡가(1) | 본사기자 사공일금 | 6-8 | |
영원히 빛날 주체음악교육원종장의 력사 | 최태영 | 8-9 | |
새로운 우리 식의 전자음색창조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령도 | 신경미 | 10-11 | |
한마디 대사에도 | 본사기자 | 11-11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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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폭에 비껴흐르는 무한한 사랑과 정의 세계 | 박영무 | 2012.03.03 |
부정인물의 성격과 옳게 규정하고 전형화하는데서 나서는 몇가지 문제 : 강좌,연단 | 박영무 | 2003.09.22 |
적대계급인물형상에서 나서는 중요한 문제 | 박영무 | 2006.07.25 |
최학신이 남긴 피의 교훈 : 연단 | 박영무 | 2003.10.22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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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형상에서 리듬을 살리기 위한 몇가지 문제 | 김현주 | 2020.01.05 |
소안삼블에서 연주형상능력을 높이려면 | 백순미 | 2020.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