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의 진군길
- 개인저자
- 길성남
- 수록페이지
- [21]-[22] p.
- 발행일자
- 2021.01.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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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 - | [3]-[3] | |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본사기자 | [4]-[5] |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메아리 | 전주원 | [6]-[7] | |
열렬한 흠모와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 박설야 | [8]-[9]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 -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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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의 열정 넘쳐 흐르는 연극창조전투장 : 국립연극단을 찾아서 | 길성남 | 2002.12.19 |
새로운 진군길에 실력전의 불길 타오른다 : 국립교향악단을 찾아서 | 길성남 | 2004.01.22 |
미더운 영화음악창조자들 : 방문기 | 길성남 | 2004.03.23 |
선군조선의 5.1절과 더불어 영원할 승리의 노래 | 길성남 | 2011.05.03 |
최후의 멸망을 면치 못하리 : 중앙계급교양관에서 | 길성남 | 2003.0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