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민요형상에서 조선장단의 특성을 잘 살려야 한다
- 개인저자
- 김신영
- 수록페이지
- [66]-[67] p.
- 발행일자
- 2021.01.06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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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희망찬 새해 주체110(2021)년을 맞으며 전체 인민들에게 친필서한을 보내시였다 | - | [3]-[3] | |
시대가 요구하고 인민이 바라는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 | 본사기자 | [4]-[5] | |
절세의 위인을 우러러 터치는 칭송의 메아리 | 전주원 | [6]-[7] | |
열렬한 흠모와 그리움을 노래에 담아 | 박설야 | [8]-[9] |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명언해설)《민심을 떠난 일심단결이란 있을수 없다.》 | - | [9]-[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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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 투쟁정신과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심을 담고있는 혁명가요 | 김신영 | 2021.02.05 |
인민사랑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갈 송가 | 김신영 | 2021.04.05 |
숭고한 조국애를 서정적인 선률에 담아 | 김신영 | 2020.06.05 |
(관평)위대한 그 품을 우러러 드리는 꽃다발 | 김신영 | 2021.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