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낡은 영화창조체계의 종말을 선언한 4월 28일
- 개인저자
- 최룡남
- 수록페이지
- [10]-[11] p.
- 발행일자
- 2021.04.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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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갈 송가 | 김신영 | [5]-[6] | |
기쁨속에 외워보신 노래구절 | - | [6]-[6] | |
(관평)태양의 품을 격조높이 노래한 불멸의 화폭 | 조성민 | [7]-[8] | |
명곡과 창작가 | - | [8]-[8] | |
조선화 《백두산호랑이》 | 김혁 | [9]-[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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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혁명의 나날에) 몸소 지펴주신 연극혁명의 첫 봉화 | 최룡남 | 2017.11.05 |
우리 식 영화음악발전의 길을 환히 밝혀주시며 | 최룡남 | 2016.12.03 |
(영화혁명의 나날에) 모두가 속도전의 주인, 속도전의 선구자로 되여야 한다시며 | 최룡남 | 2018.03.05 |
군인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 최룡남 | 2017.08.03 |
주체적인 관점과 립장을 가지는것이 중요하다시며 | 최룡남 | 2017.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