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낡은 영화창조체계의 종말을 선언한 4월 28일
- 개인저자
- 최룡남
- 수록페이지
- [10]-[11] p.
- 발행일자
- 2021.04.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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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사랑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히 울려갈 송가 | 김신영 | [5]-[6] | |
기쁨속에 외워보신 노래구절 | - | [6]-[6] | |
(관평)태양의 품을 격조높이 노래한 불멸의 화폭 | 조성민 | [7]-[8] | |
명곡과 창작가 | - | [8]-[8] | |
조선화 《백두산호랑이》 | 김혁 | [9]-[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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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의 높은 뜻과 더불어 불멸할 고귀한 업적 | 최룡남 | 2011.07.03 |
불멸의 화폭이 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생애 | 최룡남 | 2009.09.05 |
만대에 길이 빛날 친위전사의 숭고한 모습 | 최룡남 | 2010.09.03 |
큰 힘과 고무를 주는 노래라시며 | 최룡남 | 2016.10.03 |
원작의 심오한 내용을 잘 형상하도록 | 최룡남 | 2012.0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