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수필)하나의 형상을 놓고서도
- 개인저자
- 최성국
- 수록페이지
- [19]-[20] p.
- 발행일자
- 2022.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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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하늘가에 울려가는 천만의 목소리 | 김광현 | [5]-[6] | |
어머니당에 대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진실하게 반영한 명곡 | 김리향 | [7]-[8] | |
고쳐주신 《명장면》 | 리종성 | [9]-[10] | |
당에 드리는 인민의 노래 | 박현민 | [10]-[11] | |
10월 8일의 하루 | 정옥순 | [12]-[13]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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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숲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위대한 령도 | 최성국 | 2019.03.07 |
(수필)참다운 애국은 | 최성국 | 2021.02.05 |
나는 쇠물로 말하며 산다 | 최성국 | 2005.11.21 |
저희들이 왔습니다 : 시 | 최성국 | 1993.06.15 |
걷자, 철의 기지 새 구내길을 : 시 | 최성국 | 1991.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