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정면돌파전의 사상이 작품마다에 맥박치게 하겠다
- 개인저자
- 라성국
- 수록페이지
- [18]-[19] p.
- 발행일자
- 2020.03.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명작창작으로 정면돌파전을 적극 추동하자 | 길성남 | [4]-[5] | |
| 음악창작활동의 앞길을 밝혀주시며 | 리성숙 | [6]-[7] | |
| 당의 의도를 민감하게 반영한 영화라시며 | 본사기자 | [7]-[7] | |
| 높이 평가해주신 무용작품 | 김류정 | [8]-[8] | |
| 슬픔의 <아리랑>이 기쁨의 <아리랑>으로 | 위춘란 | [9]-[10]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평화로운 나날들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 시 | 라성국 | 1999.09.27 |
| 고향 : 시 | 라성국 | 1999.09.27 |
| 푸른 시내가에서 : 시 | 라성국 | 1999.11.27 |
| (장막희곡) 붉은 눈이 내린다 | 라성국 | 2019.02.05 |
| (장막희곡) 붉은 눈이 내린다 | 라성국 | 201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