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언어형상에 대한 소감 : 장편소설 <<빈터우에서>>를 쓰고서
- 개인저자
- 김보행
- 수록페이지
- 13-15 p.
- 발행일자
- 1989.10.17
- 출판사
- 과학백과사전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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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향산 가을날에 | - | -3 | |
불후의 고전적 명작 <<묘향산 가을날에>>의 언어형상은 시적 언어구사의 빛나는 모범 | 림경옥 | 4-5 | |
류경호텔 : 영광의 이름 | 주충섭 | -6 | |
언어생활에서 한문투를 철저히 없애자 | 문계석 | 7-9 | |
전화로 주고받은 이야기 | 전태환 | -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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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봄(10) : 련재소설 | 김보행 | 1974.01.01 |
사회주의현실이 요구하는 혁명적문예작품창작의 옳바른 길을 밝힌 강령적문헌 | 김보행 | 1989.12.14 |
당의 령도밑에 이룩된 소설문학의 성과를 더욱 공고발전시키자 | 김보행 | 1990.01.08 |
혁명적지조를 굳건히 지키는 사람이 우리 문학의 주인공이다 : 지상토론 | 김보행 | 1976.09.06 |
현실속에 깊은 뿌리를 박고 | 김보행 | 1974.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