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새시대 예슐교육의 앞길을 밝혀준 강령적지침
- 개인저자
- 강경호
- 수록페이지
- [33]-[34] p.
- 발행일자
- 2022.09.15
- 출판사
- 교육신문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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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중을 문학예술의 창조자로 내세워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 | 라은향 | [8]-[10] | |
(혁명일화)은정속에 태어난 첫 사범대학 | 본사기자 | [10]-[11] | |
(혁명일화)비범한 관찰력 | 본사기자 | [11]-[13] | |
(혁명일화)준공테프를 끊은 원아들 | 본사기자 | [13]-[14] | |
3대혁명로선은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 위대한 혁명로선 | 리광기 | [15]-[17]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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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학생들의 공중도덕과 사회질서를 자각적으로 지키도록 이끌어주신 령도 | 강경호 | 2011.12.22 |
화학의 법칙과 원리들을 호상련관속에서 인식시키자면 | 강경호 | 2009.06.22 |
전국의 예술화, 예술의 대중화를 위한 예술교육기관창설에 깃든 불멸의 령도 | 강경호 | 2020.09.22 |
전화속의 콩깨묵두부 | 강경호 | 2008.03.22 |
[혁명설화] 소나무에 어린 숭고한 뜻 | 학사 강경호 | 2004.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