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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

나는 통일 정치쇼의 들러리였다

개인저자
권오홍 지음
발행사항
서울 : 동아일보사, 2007
형태사항
463 p.; 23 cm
ISBN
9788970905778
청구기호
340.91104 권65ㄴ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이용 가능 (2)
1자료실00010219대출가능-
1자료실00010244대출가능-
이용 가능 (2)
  • 등록번호
    00010219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 등록번호
    00010244
    상태/반납예정일
    대출가능
    -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책 소개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씨의 대북 비밀접촉 및 비선라인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등을 기획한 당사자로 알려진 대북 사업가 권오홍씨의 대북접촉 비망록. 자신이 바라본 노무현 정권의 권력 실세들이 대북접촉을 하는 과정의 비화들을 기록했다.

지은이는 책에서 안희정씨의 대북접촉에 이어 진행된 열린우리당 이화영 의원 및 이해찬 전총리의 방북 사건등이 대선을 염두해둔 정치적 목적에서 빚어진 것이라고 규정하고 '정치적 화장'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있다. 또한 김대중 전대통령을 포함한 전, 현 열린 우리당 소속의 정치인들에게도 비판을 가하고 있다.
목차

추천사
글머리에서
비망록을 기록하며

1부 안희정, 노심 품고 평양 오라
1.핵실험, 안희정을 몸달게 하다
2.노무현에게 보고서를 내다
3.오마이뉴스의 수상한 오보, 그리고 이종석
4.평양, 격렬하게 반발하다
5.미룰 것인가, 진행할 것인가
6.엉켜버린 스펙과 티슈
7.휴전선 근처에 서 있던 사람들
8.혈전, 공식라인의 대반격
9.국회의원 이화영
10.어설픈 통일장사꾼

2부 바보들의 행진
11.6자회담 재개되다
12.고수와 하수
13.평양, 눈구경 가다
14.오야붕과 꼬붕
15.미국의 모순, 길을 잃다
16.노무현 대통령에게 고함
17.서울의 아마추어리즘
18.화장질, 다시 시작되다

3부 남과 북, 분냄새에 취하다
19.평양은 한나라당과도 ‘찐한’ 대화 원한다
‘이기는 자’에게 줄을 선다
20.김성혜 동지에게 편지를 쓰다
21.‘Six party talk' 서울의 독트린이 되다
22.라벨 뗀 이해찬
23.얼떨리우스
24.2%가 아니라 20% 부족한 정권
25.7개월만의 남북장관급회담 실무접촉
26.이호철과 공식라인
27.남북정상회담은 실현될 것인가

4부 개구멍, 그리고 토불사구불팽
28.종전선언과 평화협정
29.이해찬, 도둑처럼 방북하다
30.신북풍
31.베이징의 만찬, ‘이해찬 카드’는 용도폐기중?
32.비망록을 공개하다
33.이화영, 개구멍을 파다
34.남북상생협력
35.리호남 참사에게 편지를 쓰다
36.한국의 스케줄, 미국의 스케줄
37.얕은 잔꾀, 깊은 숙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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