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콜럼버스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마케터를 만드는 1% 다른 생각
- 개인저자
- 복준영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토네이도, 2008
- 형태사항
- 204 ; 24 cm
- ISBN
- 9788992060516
- 청구기호
- 326.162 복772ㅋ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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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0726 | 대출가능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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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번호
- 0001072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소비자가 진화하고 있다,
마케터도 진화하고 있는가?
블루오션과 롱테일을 넘어 마케팅 신대륙에 발을 들여라!
빛의 속도로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마케터들이 늘 정답이라 여기던 시장선점우위의 법칙은 여전히 통용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후발주자가 시장을 후점하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이제 회사 보고에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라는 문장은 과감하게 삭제시켜라.
과거의 마케팅 틀은 더 이상 마케터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일러주지 못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이론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이론과 법칙이라는 프레임 자체에서 탈피해 이제는 마케터 스스로의 창조적 사고에 의지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생각의 키를 전혀 예기치 못했던 방향으로 틀어보는 360도 발상의 전환만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존의 마케팅 불문율에 과감히 물음표를 던지는 동시에 창조적인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를 분석함으로써 마케팅 신대륙으로 나아갈 혜안을 제시한다.
마케터도 진화하고 있는가?
소비자가 진화하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마케터가 짜놓은 시나리오 위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과거에는 기업이 쉽게 소비자들을 이끌어갔으나, 지금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따라잡는 것도 어려워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기업이 만들어낸 제품을 고르고 소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니즈(needs)를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 적극 반영시키고 나아가 마케팅에까지 간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거듭나고 있다. 마케터들은 위기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마케터도 진화하고 있는가?”
마케터가 진화해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이론에 통달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어떤 이론이나 법칙도 정답이 될 수는 없음을 뼛속 깊이 인식해야 한다. 학계를 뜨겁게 달구는 이론일수록 업계 입장에서 냉정하면서도 창조적으로 평가하고 적용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블루오션 전략도, 롱테일 법칙도 결국은 트렌드를 반영한 말잔치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론과 법칙을 넘어, 무엇보다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길들이고 전복시킬 것인지를 고민하라고 촉구한다.
콜럼버스처럼 마케팅하라!
둥근 달걀을 탁자 위에 세울 수 있는가? 우리는 익히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를 알고 있으므로 하나같이 껍질을 깨고 달걀을 세워보일 것이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껍질을 깨기 전에는 그 누구도 달걀을 세우지 못했다. 단순하더라도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콜럼버스가 보여준 발상의 전환이 결국 신대륙 발견이라는 위대한 시장 창출로 이어진 것처럼 말이다.
콜럼버스가 될 것인가, 콜럼버스를 뒤쫓을 것인가? 이것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의 마케팅 이론과 프레임에 갇혀 있다면 그 마케터에게 미래는 없다. 생각의 키를 전혀 예기치 못했던 방향으로 틀어보는 360도 발상의 전환만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다. 콜럼버스도 놀랄 만한 ‘발상의 전환’을 꾀함으로써 시장의 흐름 자체를 전복시킬 만한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마케터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과제다.
<콜럼버스 마케팅>은 기존의 마케팅 불문율에 과감히 물음표를 던지는 동시에, 이제껏 정답이라 믿었던 상식을 뒤집어 보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웹 2.0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함으로써 블루오션 너머에 펼쳐지는 마케팅 2.0을 항해할 수 있도록 마케터들을 안내한다. 따라서 이 책은 창조적 마케팅으로 미래 활로를 개척하고 싶은 모든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마케터도 진화하고 있는가?
블루오션과 롱테일을 넘어 마케팅 신대륙에 발을 들여라!
빛의 속도로 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마케터들이 늘 정답이라 여기던 시장선점우위의 법칙은 여전히 통용될 수 있을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후발주자가 시장을 후점하는 현상이 빈발하고 있다. 이제 회사 보고에서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유리합니다’라는 문장은 과감하게 삭제시켜라.
과거의 마케팅 틀은 더 이상 마케터가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일러주지 못한다. 새롭게 등장하는 이론들도 마찬가지다. 이 책은 이론과 법칙이라는 프레임 자체에서 탈피해 이제는 마케터 스스로의 창조적 사고에 의지한 마케팅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생각의 키를 전혀 예기치 못했던 방향으로 틀어보는 360도 발상의 전환만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기존의 마케팅 불문율에 과감히 물음표를 던지는 동시에 창조적인 글로벌 기업의 성공사례를 분석함으로써 마케팅 신대륙으로 나아갈 혜안을 제시한다.
마케터도 진화하고 있는가?
소비자가 진화하고 있다. 그들은 더 이상 마케터가 짜놓은 시나리오 위에서 움직이지 않는다. 과거에는 기업이 쉽게 소비자들을 이끌어갔으나, 지금은 변화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따라잡는 것도 어려워 진땀을 흘리고 있다. 이제 소비자는 단순히 기업이 만들어낸 제품을 고르고 소비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니즈(needs)를 제품 생산의 전 과정에 적극 반영시키고 나아가 마케팅에까지 간여하는 프로슈머(prosumer)로 거듭나고 있다. 마케터들은 위기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물어야 할 것이다. “마케터도 진화하고 있는가?”
마케터가 진화해야 한다는 것은 새로운 이론에 통달하라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어떤 이론이나 법칙도 정답이 될 수는 없음을 뼛속 깊이 인식해야 한다. 학계를 뜨겁게 달구는 이론일수록 업계 입장에서 냉정하면서도 창조적으로 평가하고 적용해 나갈 수 있어야 한다. 블루오션 전략도, 롱테일 법칙도 결국은 트렌드를 반영한 말잔치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이론과 법칙을 넘어, 무엇보다 소비자의 인식을 어떻게 길들이고 전복시킬 것인지를 고민하라고 촉구한다.
콜럼버스처럼 마케팅하라!
둥근 달걀을 탁자 위에 세울 수 있는가? 우리는 익히 ‘콜럼버스의 달걀’ 일화를 알고 있으므로 하나같이 껍질을 깨고 달걀을 세워보일 것이다. 그러나 콜럼버스가 껍질을 깨기 전에는 그 누구도 달걀을 세우지 못했다. 단순하더라도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만이 위대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 콜럼버스가 보여준 발상의 전환이 결국 신대륙 발견이라는 위대한 시장 창출로 이어진 것처럼 말이다.
콜럼버스가 될 것인가, 콜럼버스를 뒤쫓을 것인가? 이것은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과거의 마케팅 이론과 프레임에 갇혀 있다면 그 마케터에게 미래는 없다. 생각의 키를 전혀 예기치 못했던 방향으로 틀어보는 360도 발상의 전환만이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그들의 지갑을 열게 할 것이다. 콜럼버스도 놀랄 만한 ‘발상의 전환’을 꾀함으로써 시장의 흐름 자체를 전복시킬 만한 변화를 선도하는 것이 마케터들에게 주어진 유일한 과제다.
<콜럼버스 마케팅>은 기존의 마케팅 불문율에 과감히 물음표를 던지는 동시에, 이제껏 정답이라 믿었던 상식을 뒤집어 보고 새로운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웹 2.0시대를 이끄는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새로운 시각으로 분석함으로써 블루오션 너머에 펼쳐지는 마케팅 2.0을 항해할 수 있도록 마케터들을 안내한다. 따라서 이 책은 창조적 마케팅으로 미래 활로를 개척하고 싶은 모든 비즈니스맨들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목차
서문 : 콜럼버스처럼 마케팅하라!
01 후발주자가 시장을 장악한다
02 진짜 블루오션은 고객의 머릿속에 있다
03 롱테일은 없다
04 창조적 자본주의에 동참하라
05 마케팅2.0에 집중하라
* 케이스 스터디 1 : 애플, 웹2.0의 선두주자
06 돈 버는 브랜드가 좋은 브랜드다
07 신제품, 취급률을 관리하라
08 세일즈 화법도 기획하라
09 기업 혁신의 실체는 따로 있다
* 케이스 스터디 2 : 구글, 가능성을 확대시키는 성장엔진
10 중소기업은 힘이 세다
11 소비자는 제품의 컨셉을 산다
12 낡은 프레임은 분리수거하라
13 소비자를 길들여라
14 시장에서 영원한 1등은 없다
15 기술개발의 99%는 타이밍이다
* 케이스 스터디 3 : T모바일, 프로세스 혁신의 모범
16 고객의 스토커가 돼라
17 외부 인재 vs 내부 인재
18 돈이 있어야 돈을 번다
* 케이스 스터디 4 : 미라이공업, 창조적 기업문화의 기수
19 실패는 예방될 수 있다
20 전략의 성패는 소비자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