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마법의 5년: 성공한 사람들이 발견한 도약의 키워드
5 years of magic
- 개인저자
- 문준호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아라크네, 2009
- 형태사항
- 267 p. ; 23 cm
- ISBN
- 9788992449519
- 청구기호
- 325.04 문77ㅁ
- 일반주기
- 표제관련정보: 꿈의 시각화 법칙, 이겨 놓고 승부하는 법칙, 절실함의 법칙, 퍼스트 펭귄의 법칙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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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196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196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아주 특별한 시간 단위, 5년
5년 단위로 도약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한다!
5년이라는 기간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신입 사원으로 시작해 5년차, 10년차, 15년차로 이어질수록 인생의 색깔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함께 입사한 동기가 5년 후에는 먼저 특별 승진하기도 하고, 또 다른 동기는 전혀 다른 세상을 누비고 있을 수도 있다. 5년이라는 기간은 직장인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변화시키거나 아주 특별한 단계로 공간 이동을 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간이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비결을 물어보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빙긋이 웃는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5년 후의 자신을 향한 명확한 목표가 선행적으로 설정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예정된 승리를 달성하기 위하여 차근차근 역량을 쌓고 준비하면서 애당초 이기는 길을 걸어온 전략적 실행가였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5년 단위의 인생 도약을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 직장 생활 5년 만에 LG CNS에서 최단기 과장 승진을 했고, Sales Hero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해서는 HP Korea에서 2년 연속 Asia Pacific Sales High Achiever상을 수상했고, 34세에는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도약을 감행하여 벤처기업의 CEO가 되었고, 카이스트 MBA를 졸업했으며, 회사 매출을 7배 이상 신장시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롤 모델들의 사례를 들어 5년 단위 도약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네 가지로 나뉜다. 꿈의 시각화 법칙, 이겨 놓고 승부하는 법칙, 절실함의 법칙, 퍼스트 펭귄의 법칙 등이다. 각각의 법칙은 목표 설정, 전략적 사고, 실행, 자기관리 분야 등을 대표하는 빛나는 전략이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면 인생의 성공은 훨씬 빨리 다가올 것이다.
“평범한 신입 사원이 34세에 억대 연봉자가 되고,
30대 후반에는 직원 190명의 오너 CEO가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도 처음에는 평범한 신입 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LG CNS에 프로그래머로 입사한 것이다. 대기업 사원이라는 것에 만족할 수도 있었지만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계기를 만든다. 자원하여 공공 영업 부문으로 옮겨 간 것이다. 부서를 옮긴 그는 곧 뛰어난 실적을 내며 최단기 과장 승진을 하고 Sales Hero상을 수상했다. 그 첫 번째 도약을 발판 삼아 몇 번의 재도약을 거쳐 그는 현재 직원 수 190명의 벤처기업 CEO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발판으로 글을 써내려간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5년 단위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흘러가는 강물에 수동적으로 몸을 맡기기보다는 네 개의 계단을 이용해 도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꿈의 시각화 법칙(목표 설정), 이겨 놓고 승부하는 법칙(전략적 사고), 절실함의 법칙(실행), 퍼스트 펭귄의 법칙(셀프 리더십&자기관리) 등 네 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에는 5년이라는 시간 단위로 이루어진 그 네 개의 계단을 따라 저자가 경험한 것들, 그리고 성공한 롤 모델들의 사례가 재미있게 적혀 있다. 하나하나의 단계마다 그 시절을 지배했던 법칙과 가장 중요하게 활용했던 인사이트(Insight)들을 소개하는 것도 장점이다.
자기 인생의 전략 회의를 열어라
그런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적어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면 현실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 스스로를 이해하고 발견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자기 인생의 전략 회의’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스스로 꽃을 피울 수 있는 분야에서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출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과정에 최선을 다해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
제대로 된 첫 단추란, 현재 상태에서 자기 위치와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목표에 따라 5년 후에 1차 도약을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차 도약이 성공한다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은 전보다는 쉬울 것이다.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뜻하지 않은 행운도 만나게 된다. 거짓말처럼 고비 고비마다 고마운 사람들이 나타나 도움을 줄 것이다. 잘 풀리는 팔자나 운명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절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도 같이 따르기 때문이다.
5년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간적 단위이다. 변화의 속도가 눈부시게 빠른 요즘에 5년 후의 일은 아주 먼 미래의 불확실한 프로젝트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5년 후의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준비하는가에 따라 개인이나 조직은 전혀 다른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5년 단위로 도약하는 사람이 인생에서 성공한다!
5년이라는 기간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신입 사원으로 시작해 5년차, 10년차, 15년차로 이어질수록 인생의 색깔이 달라짐을 느낄 수 있다. 함께 입사한 동기가 5년 후에는 먼저 특별 승진하기도 하고, 또 다른 동기는 전혀 다른 세상을 누비고 있을 수도 있다. 5년이라는 기간은 직장인을 전혀 다른 차원으로 변화시키거나 아주 특별한 단계로 공간 이동을 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기간이다.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해도 잘 풀리는 사람들이 있다. 비결을 물어보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빙긋이 웃는다. 하지만 그 웃음 뒤에는 5년 후의 자신을 향한 명확한 목표가 선행적으로 설정되어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예정된 승리를 달성하기 위하여 차근차근 역량을 쌓고 준비하면서 애당초 이기는 길을 걸어온 전략적 실행가였던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5년 단위의 인생 도약을 차근차근 추진해 왔다. 직장 생활 5년 만에 LG CNS에서 최단기 과장 승진을 했고, Sales Hero상을 수상했다. 그 다음 단계로 도약해서는 HP Korea에서 2년 연속 Asia Pacific Sales High Achiever상을 수상했고, 34세에는 억대 연봉자가 되었다. 그리고 다시 도약을 감행하여 벤처기업의 CEO가 되었고, 카이스트 MBA를 졸업했으며, 회사 매출을 7배 이상 신장시켰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경험과 롤 모델들의 사례를 들어 5년 단위 도약의 법칙을 설명하고 있다. 그것은 네 가지로 나뉜다. 꿈의 시각화 법칙, 이겨 놓고 승부하는 법칙, 절실함의 법칙, 퍼스트 펭귄의 법칙 등이다. 각각의 법칙은 목표 설정, 전략적 사고, 실행, 자기관리 분야 등을 대표하는 빛나는 전략이다. 그가 이 책에서 제시한 전략을 벤치마킹할 수 있다면 인생의 성공은 훨씬 빨리 다가올 것이다.
“평범한 신입 사원이 34세에 억대 연봉자가 되고,
30대 후반에는 직원 190명의 오너 CEO가 되었다”
이 책의 지은이도 처음에는 평범한 신입 사원으로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LG CNS에 프로그래머로 입사한 것이다. 대기업 사원이라는 것에 만족할 수도 있었지만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도약시키기 위해 새로운 계기를 만든다. 자원하여 공공 영업 부문으로 옮겨 간 것이다. 부서를 옮긴 그는 곧 뛰어난 실적을 내며 최단기 과장 승진을 하고 Sales Hero상을 수상했다. 그 첫 번째 도약을 발판 삼아 몇 번의 재도약을 거쳐 그는 현재 직원 수 190명의 벤처기업 CEO가 되었다.
자신의 경험을 발판으로 글을 써내려간 저자는 이 책에서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려면 5년 단위의 도약이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흘러가는 강물에 수동적으로 몸을 맡기기보다는 네 개의 계단을 이용해 도약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것을 꿈의 시각화 법칙(목표 설정), 이겨 놓고 승부하는 법칙(전략적 사고), 절실함의 법칙(실행), 퍼스트 펭귄의 법칙(셀프 리더십&자기관리) 등 네 가지로 정리했다.
이 책에는 5년이라는 시간 단위로 이루어진 그 네 개의 계단을 따라 저자가 경험한 것들, 그리고 성공한 롤 모델들의 사례가 재미있게 적혀 있다. 하나하나의 단계마다 그 시절을 지배했던 법칙과 가장 중요하게 활용했던 인사이트(Insight)들을 소개하는 것도 장점이다.
자기 인생의 전략 회의를 열어라
그런데 인생을 성공으로 이끌고자 한다면, 적어도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아야 한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불분명하다면 현실에서 그것이 이루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기 스스로를 이해하고 발견하는 시간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자기 인생의 전략 회의’를 열어야 하는 것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고, 스스로 꽃을 피울 수 있는 분야에서 명확한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출발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리 과정에 최선을 다해도 첫 단추를 잘못 끼운 것과 같은 어처구니없는 결과에 직면하게 된다.
제대로 된 첫 단추란, 현재 상태에서 자기 위치와 목표를 명확히 설정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 목표에 따라 5년 후에 1차 도약을 성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1차 도약이 성공한다면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한다. 그 길은 전보다는 쉬울 것이다.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뜻하지 않은 행운도 만나게 된다. 거짓말처럼 고비 고비마다 고마운 사람들이 나타나 도움을 줄 것이다. 잘 풀리는 팔자나 운명이 정해져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절실한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행운도 같이 따르기 때문이다.
5년은 아주 특별한 의미를 갖는 시간적 단위이다. 변화의 속도가 눈부시게 빠른 요즘에 5년 후의 일은 아주 먼 미래의 불확실한 프로젝트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지금부터 5년 후의 변화를 어떻게 예측하고 준비하는가에 따라 개인이나 조직은 전혀 다른 미래를 만나게 될 것이다.
목차
프롤로그 : 아주 특별한 시간 단위, 5년
첫 번째 계단 : 꿈의 시각화 법칙
Self warming up stage
01 꿈을 미리 만져 보라
02 앨버트로스와 허밍버드
03 하찮은 터미네이터
04 ‘왕의 남자’가 되는 길
05 자수성가한 사업가의 아들이 대기업에
입사하는 이유
06 사사분면의 오류
07 습관성 메뚜기 증후군을 버려라
08 최강의 무기에 관한 보고서
09 별을 바라보는 마인드의 방향
10 나의 셀프 워밍업 단계
두 번째 계단 : 이겨 놓고 승부하는 법칙
Self motivation stage
01 자신의 강점을 파악하라
02 물 위를 걷는 사람
03 사자는 풀을 뜯지 않는다
04 이겨 놓고 싸우자
05 꿩 잡는 게 매다
06 메치니코프의 꿈
07 내비게이션 그녀
08 죽어도 해피엔딩
09 프로페셔널로 가는 길의 유혹
10 나의 셀프 모티베이션 단계
세 번째 계단 : 절실함의 법칙
Self upgrade stage
01 세컨드라이프닷컴
02 절실함의 법칙
03 대한민국 억대 연봉자의 길
04 하이바의 함정
05 최고의 자기계발 연습법
06 두 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07 조그만 성공 스토리라는 날개
08 냉정과 열정을 모두 가져라
09 칼리 피오리나와의 만남
10 나의 셀프 업그레이드 단계
네 번째 계단 : 퍼스트 펭귄의 법칙
Self leadership stage
01 자신만의 꽃밭을 발견하라
02 첫 번째 펭귄의 결심
03 일상의 승부사가 되자
04 코치(Coach)와 함께 춤을
05 ‘How’에 숨어 있는 비밀
06 급류 래프팅과 조정경기
07 롤 모델과 환단의 후예
08 카이스트 MBA 이야기
09 바람 부는 날이면 압구정동에 간다
10 나의 셀프 리더십 단계
에필로그 : ‘자신만의 꽃밭 만들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