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 대등서명
- 세계의 경제석학들이 오늘의 핵심현안을 논하다 Economists' voice
- 발행사항
- 서울: 비즈니스맵: 한국물가정보, 2009
- 형태사항
- 438 p. : 삽화, 도표; 23 cm
- ISBN
- 9788962601619
- 청구기호
- 321.9 스839ㄱ
- 일반주기
- 엮은이: Joseph E. Stiglitz, Aaron S. Edlin, J. Bradford Delong 글쓴이:폴 크루그먼, 케네스 애로우, 토마스 셸링, 게리 베커, 마이클 보스킨, 마틴 펠드스타인, 로버트 프랭크, 존 도너휴, 로버트 프랭크, 존 도너휴, 로버트 실러, 에드워드 글래서, 리처드 포즈너, 딘 베이커, 폴 루빈, 에드워드 라지어, 다이애나 파렐, 레베카 블랭크
- 서지주기
- 참고문헌 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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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1995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1995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극렬 케인스주의자, 아이비리그의 스타 교수, 백악관이 사랑한 석학…
금세기 최고의 경제 브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에 훈수를 둔다!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그 생생한 지면 중계!
세계가 인정한 경제석학들이 강의실 밖으로 뛰쳐나왔다!
현상 진단을 넘어선 명쾌한 대안 제시, 쟁점을 파고드는 탁월한 혜안!
경제학의 예리한 칼날로 현실의 문제들을 낱낱이 해부한다!
전 세계 경제를 동반 침체에 빠뜨린 미국 금융파탄 사태를 통해 증명되었듯, 미국 경제의 세계적 파급력은 가공할 수준이다. 이른바 ‘오바마노믹스’로 일컬어지는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세계 경제를 재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 『경제학자들의 목소리(The Economists’ Voice』는 오늘날 미국의 사회현안과 경제현실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30여 명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논문 모음집이다. 이들은 미국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가장 핵심적인 현안들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논한다. 전쟁, 지구온난화, 부동산, 사형제도를 비롯한 일련의 주제들은 전혀 새로운 화두는 아니다. 그러나 일체의 정치적 판단을 유보한 채 경제학적 프리즘에 비춰보면, 탁월한 혜안과 명쾌한 해법을 위한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글쓴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오늘날 경제학계를 주도하는 최고의 브레인 군단과 일치한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경제자문으로서 각 당의 경제정책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이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부시 저격수’로 정평이 나 있는 폴 크루그먼이나 ‘케인즈 경제학의 재림’으로 일컬어지는 조지프 E. 스티글리츠는 이미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부양책 규모에 대해 신랄한 일침을 날린 바 있다. 세계 금융위기 후 1년,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암흑의 터널에서 조심스럽게 낙관론이 흘러나오는 지금, 향후 미국 정부의 경제 및 사회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이에 대비하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금세기 최고의 경제 브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경제에 훈수를 둔다!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그 생생한 지면 중계!
세계가 인정한 경제석학들이 강의실 밖으로 뛰쳐나왔다!
현상 진단을 넘어선 명쾌한 대안 제시, 쟁점을 파고드는 탁월한 혜안!
경제학의 예리한 칼날로 현실의 문제들을 낱낱이 해부한다!
전 세계 경제를 동반 침체에 빠뜨린 미국 금융파탄 사태를 통해 증명되었듯, 미국 경제의 세계적 파급력은 가공할 수준이다. 이른바 ‘오바마노믹스’로 일컬어지는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정책이 세계 경제를 재건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 책 『경제학자들의 목소리(The Economists’ Voice』는 오늘날 미국의 사회현안과 경제현실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는 30여 명의 저명한 경제학자들의 논문 모음집이다. 이들은 미국 정부가 풀어나가야 할 가장 핵심적인 현안들을 경제학의 관점에서 논한다. 전쟁, 지구온난화, 부동산, 사형제도를 비롯한 일련의 주제들은 전혀 새로운 화두는 아니다. 그러나 일체의 정치적 판단을 유보한 채 경제학적 프리즘에 비춰보면, 탁월한 혜안과 명쾌한 해법을 위한 영감을 얻게 될 것이다.
글쓴이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오늘날 경제학계를 주도하는 최고의 브레인 군단과 일치한다. 민주당과 공화당의 경제자문으로서 각 당의 경제정책에 이론적 토대를 제공한 이들도 다수 포진해 있다. 특히 ‘부시 저격수’로 정평이 나 있는 폴 크루그먼이나 ‘케인즈 경제학의 재림’으로 일컬어지는 조지프 E. 스티글리츠는 이미 오바마 행정부의 경제부양책 규모에 대해 신랄한 일침을 날린 바 있다. 세계 금융위기 후 1년,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던 암흑의 터널에서 조심스럽게 낙관론이 흘러나오는 지금, 향후 미국 정부의 경제 및 사회정책 방향을 가늠하고 이에 대비하는 지혜를 모으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목차
1부. 국제금융과 부동산
1. 달러 위기에 대한 상반된 견해
_ J. 브래드포드 들롱
2. 장기적 관점에서 본 부동산 시장 재조명
_ 로버트 실러
3. 분출하는 주택거품의 위협
_ 딘 베이커
4. 아무 구속 없는 국제적 자본이동을 계속 지지해야 하는가? 혹시 자본통제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해롭지 않은 것인가?
_ J. 브래드포드 들롱
5.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의 당연한 귀로
_ 에드워드 글래서, 드와이트 재피
2부. 미국의 재정적자와 세제개혁
6. 미국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를 둘러싼 논의의 허와 실
_ 마이클 보스킨
7. 연방정부의 재정적자와 미국의 산업 공동화
_ 로널드 맥키논
8. 미국의 저축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소비세의 누진적 과세
_ 로버트 프랭크
9. 세제개혁: 이제 “C안”으로 갈 때인가?
_ 마이클 그레츠
10. 과다한 투자소득세로 생기는 수많은 왜곡
_ 마틴 펠드스타인
11. 거시적으로 보는 세제개혁의 문제
_ 마이클 보스킨
3부. 세계화의 이면 : 전쟁, 고용, 질병, 지구온난화
12. 이라크 전쟁의 경제적 비용
_ 스코트 월스텐
13. 엄청난 이라크 전쟁 비용
_ 조지프 E. 스티글리츠
14. 미국의 역외 외주조달: 상생의 길로 가기 위한 정책수단
_ 다이애나 파렐
15. 선행적 시장조성: 소외질병 백신 개발을 위한 투자 촉진 방안
_ 오웬 바더, 마이클 크레머, 하이디 윌리엄스
16. 지구온난화에 대처할 새로운 의제
_ 조지프 E. 스티글리츠
17. 교토의정서의 의미 있는 제2차 의무이행 기간을 위하여
_ 셸라 옴스테드, 로버트 스태빈스
18. 기후 변화의 불확실성과 확실성: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인가?
_ 토마스 셸링
19. 지구 기후변화: 정책이 직면한 문제
_ 케네스 애로우
4부. 사회보장과 복지정책의 쟁점들
20. 사회보장 논쟁의 난맥상
_ 폴 크루그먼
21. 사회보장 논쟁에 등장하는 수많은 민영화의 정의들
_ 돈 풀러튼, 마이클 지루소
22. 사회보장제도의 파산, 가능한 일인가?
_ 바버라 버그만
23. 사회보장에서 개인연금계좌의 장점
_ 에드워드 라지어
24. 복지개혁은 성공적이었나?
_ 레베카 블랭크
25. 가위로 실 자르듯 안전망을 싹둑 자르다
_ 재닛 커리
5부 평평한 지구의 울퉁불퉁한 문제들
26. 자발적 지정기부세: 지정기부금 세액공제로 기부 동기를 북돋우자
_ 아론 에들린
27. 뉴올리언스를 다시 건설하느니, 곧바로 주민 지원금을 지급하는 게 옳지 않은가?
_ 에드워드 글래서
28. 대학은 여전히 경제적 값어치가 있는가?
_ 리사 배로, 세실리아 엘레나 라우스
29. 테러리즘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_ 브루노 프레이
30. 사형의 경제학
_ 리처드 포즈너
31. 사형의 경제학에 대하여
_ 게리 베커
32. 사형: 범죄 억지 효과의 증거는 없다
_ 존 도너휴, 저스틴 울퍼스
33. 사형과 사형의 억지 효과에 대한 소론에 답한다
_ 폴 루빈
34. 서한: 사형 논쟁에 응해준 루빈의 답변에 다시 답한다
_ 존 도너휴, 저스틴 울퍼스
35. 답변: 사형 논쟁에 대한 추가 답변
_ 폴 루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