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역사가 기억을 말하다: 이론과 실천을 위한 기억의 문화사
- 개인저자
- 전진성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휴머니스트, 2005
- 형태사항
- 458 p.: 삽화; 22 cm
- 총서사항
- Human library
- ISBN
- 8958620781
- 청구기호
- 901 전79ㅇ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448, 색인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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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00012234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2234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목차
머리말
프롤로그
제1부 역사학의 비판적 성찰, 기억이론
1장 기억과 역사 - 새로운 이론의 정립을 위하여
1. 역사에 대한 성찰로서의 기억
2. 기억의 이론
3. 역사학적 수용
4. 기억에 대한 성찰로서의 역사학
2장 시간의 형상화 - 역사 내러티브의 구조와 성격
1. 과학과 내러티브 사이에서
2. 역사 서술에서 내러티브의 위상
3. 내러티브의 자율성과 역사성
4. 망각을 통한 성숙
3장 과거는 청산되어야 하는가?
- 독일의 '과거극복' 개념에 비추어본 한국의 '과거청산'
1. 과거청산 개념의 문제점
2. 과거극복의 이론
3. 애도 - 과거극복의 이념형
4. 과거의 ??산에서 극복으로
제2부 독일의 기억문화
4장 조국을 위한 희생 - 근대 전쟁기념비에 관하여
1. 기념비의 가치의 무가치
2. 조국을 위한 기억 - 근대 전쟁기념비의 형성
3. 신화화된 기억 - 위기시대의 기념비
4. 슬픔의 기억 - 전후의 기념비
5. 기념비에 대한 기억 - 현대 기념비와 그 시사점
5장 미술, 정치,역사 - 독일 국립미술관의 건립
1. 미술관의 근대성
2. 미술관의 역사와 이론
3. 독일 국립미술관의 경우
4. 역사를 넘어서
6장 전쟁과 기억 -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 회화에 나타난 1차 세계대전
1. 미술과 기억문화
2. 바이마르 공화국 시기의 미술세계
3. 탈역사 - 새로운 기억문화의 출현
7장 기억의 현대화 - 서독 사회사 서술의 형성
1. 기억과 망각의 수사로서의 역사학 - 사학사를 보는 시각
2. 구조사가들의 문제의식
3. 반근대적 역사담론
4. 구조사 방법론의 형성
5. 서술의 전략 - 19세기 민족국가와 대안적 근대
6. 망각의 현대화?
8장 홀로코스트와 문화적 기억 -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하여
1. 왜 문화적 기억이 필요한가?
2. 희생을 미화할 것인가? - 재현의 한계
3. 사라지는 기념비 - 재현의 가능성
3. 비어 있는 박물관 - 공허의 미학
5. 아픔을 잊지 않기 위하여
제3부 몇 권의 책
9장 '기억의 터' 연구 - <독일 기억의 터> 세 권
1. 프랑스 민족의 기억을 찾아서 - 피에르 노라의 선구적 기획
2. 독일에서의 반항 - 기억 연구의 호황
3. 독일민족의 기억을 위하여 - <독일기억의 터> 세 권
10장 조형공간 속에 각인된 기억 - 피에르 프랑카스텔의 <회화와 사회>
1. 의의
2. 방법론
3. 내용
4. 평가
5. 향후의 논제 - 구조와 시간성
에필로그
원고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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