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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00013463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3463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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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료실
책 소개
아이비리그는 아메리칸드림의 변주곡이며, 이는 아이비리그 출신 흑인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으로 새로운 생명력을 얻게 되었다. 아이비리그는 더 나아가 세계의 고급 인력을 끌어들이면서 미 제국의 심장부 노릇을 하고 있으니, 미국의 입장에서는 아이비리그를 미국 시스템의 축복으로 여길 만하다. -본문 중에서
목차
머리말 아이비리그를 보면 미국이 보인다
1장 아이비리그 대학의 탄생과 성장
아이비리그 대학의 탄생 | 1636~1868년
“유럽이라는 회충을 몰아내자!”| 1837년
사립대-주립대 논쟁 | 1862~1879년
존스홉킨스ㆍ스탠퍼드ㆍ시카고대의 탄생 | 1876~1892년
하버드대의 선택과목제 도입 | 1872~1897년
미국 실용주의의 탄생 | 1898년
아이비리그 풋볼 논쟁 | 1902~1907년
“하버드가 기업가들 손에 넘어갔다!”| 1902~1909년
“대학 교육은 팔아먹을 수 있는 상품이 됐다”| 1918년
우생학과 IQ 열풍 | 1910~1920년대
2장 귀족주의 사회와 능력주의 사회
아이비리그는 유대인에겐 축복 | 1920~1930년대
히틀러는 미국 대학에겐 축복 | 1930~1940년대
코카콜라와 아이비리그 귀족의 파워 | 1950년대
스푸트니크가 바꾼 미국 교육의 진로 | 1957년
능력주의 사회가 도래했는가 | 1958년
미국 대학 연구의 황금기 | 1963~1968년
미국 대학생들의 6ㆍ8혁명 | 1968년
켄트 주립대 사건 | 1970년
왜 리처드 닉슨은 아이비리그에 한이 맺혔나 | 1970년대
아이비리그의 여성 차별 그리고 투쟁 | 1960~1970년대
3장 아이비리그와 승자독식주의
특허 전쟁과 랭킹 전쟁 | 1980년대
대학의 PC운동 논란 | 1991년
옥스브리지, 아이비리그, SKY | 1994년
한국의 조기 유학 붐 | 1992~1995년
왜 프린스턴은 톱10 법대에 올랐나 | 1990년대
누가 피닉스대에 돌을 던질 것인가 | 1990년대
소수민족 우대 정책의 실종 | 1996~1997년
아시아계는 제2의 유대인인가 | 1999년
세계화가 대학 진학 열풍을 부추긴다 | 1999년
4장 아이비리그와 신분세습주의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길은 우편번호에 달렸다 | 2000년
아이비리그의 리무진 좌파 | 2002년
“대학의 상업화가 위험 수준을 넘어섰다”| 2003년
아이비리그 특혜 입학 폭로, 그 후 | 2003년
아이비리그는 제국 인력의 양성소 | 2003년
아이비리그는 부자들의 리그 | 2004년
예일대의 비밀 클럽, 스컬 앤드 본즈 | 2004년
능력이 세습되는가, 세습이 능력인가 | 2005년
‘서울대 미국 박사 세계 1위’의 명암| 2005년
미국은 세계의 인재를 빨아들이는 블랙홀 | 2005년
5장 아이비리그와 아메리칸드림
SAT 성적은 부모 소득 순 | 2006년
아이비리그 특혜 입학의 유형 | 2006년
아이비리그의 기부금 모금 경쟁 | 2006년
아이비리그 한국인 유학생 2,000명 | 2007년
헬리콥터 부모의 극성 | 2007년
대학 교원 70%가 보따리 장사 | 2007년
한국의 토플 대란 | 2007년
아이비리그 입학은 한국의 국민적 강박관념 | 2008년
매년 20만 개를 파는 짝퉁 학위 판매 산업| 2008년
6장 아이비리그의 정치경제학
오바마 신드롬은 아이비리그 신드롬인가 | 2008년
아이비리그는 출세 지향적 속물을 양산하는 공장인가 | 2008년
입학사정관은 무슨 일을 하나 | 2009년
사교육 광풍, 학교 위장전입 파동 | 2009년
대학 등록금 전쟁 | 2009년
영어가 미국 패권의 몰락을 막는다 | 2009년
“서울대에 목숨 거는 건 강남 워너비들뿐”| 2009년
수시입학은 부자들의 게임 | 2010년
2011년 하버드 합격률 6.17% | 2011년
맺는말 능력주의 사회는 가능하며 바람직한가
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