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대통령을 위한 안보론 5
(한국의 스파이 전쟁 60년 '평화통일을 만드는 길') 공작
- 개인저자
- 이정훈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글마당, 2013
- 형태사항
- 320p.: 삽도; 23cm
- 총서사항
- 대통령을 위한 안보론
- ISBN
- 9788987669908
- 청구기호
- 392.2 이73ㄱ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319-320) 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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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자료실 | 00014595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4595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목차
수정증보판 서문
초판 머리말
01. 국정원 신임 7급공무원 훈련 동행기
‘이들은 흑색요원, 절대 사진 찍지 마시오’
30펴센트 정도가 여성 입사자
유난히 강조하는 동기애
자기애(自己愛)를 버려라, 공수훈련
선탠 크림도 바르고
회색요원, 흑색요원, 백색요원
서럽고 힘든 헬 데이 훈련
신임들의 아버지, 훈육관
폭우와 안개와 어둠 그리고 두려움을 뚫어라
충성서약, “배신은 용납 못한다”
나는 스파이의 알몸을 보았다
공작원의 첫사랑도 관리하는 CIA
CIA, 인종과 종교까지도 따지며 선발
‘이름없는 조국의 별을 만드는 국가정보대학원’
경쟁자로 둘러싸인 국정원
정보는 사실이 아니다
현충원, 보국탑 참배
조국을 구한 스파이- 한국의 조르게는 그 누구냐
02. 국정원의 북한 공작원 납치 사건
1998년 7월 16일 J일보로 뛰어든 북한인 최인수
골동품 밀거래로 연결
공작원 아오야마 겐키
비밀루트를 이용한 김포행
국정원의 고문과 최인수의 저항
“한나라당으로 가자”
“잃어버린 사람 있소?”
최인수와 이한영
대한항공 선양지점장 체포
03. 남한 공작원 흑금성
편승공작으로 북 보위부 관통, 김정일 만나다
소설같은 공작의 세계
제1장 발단
A-23팀의 공작, “고첩을 속여라”
박기영과 박채서, 그 희한한 만남
활발했던 정보사의 공작
“100만 달러를 줄테니…”
처음부터 시작하는 편승공작
흑금성과 백금성
3인의 만남
제2장 전개
보위부 소속 회사 ‘명성’
황장엽 망명에도 끄떡 안 한 광고사업
X레이 검사대 통과하는 돈다발
정치공작 주력하는 북한
공작, 역공작
두부모 같은 현금다발 통과
YS의 친서 ‘전달한’ MBC(?)
일장춘몽, 남은 것은 소송뿐
제3장 파국
김대중 후보 도운 박채서
아말렉 공작과 윤홍준의 협박
오대산 공작
‘이대성 파일’ 알고 있던 박채서
한겨레의 특종과 오보
권영해 씨의 자해 시도
“실패도 노하우”
‘정보’ 정치로부터 독립하라
04 남북 2중 공작원 정태환 충격 증언
“北, ‘이재오 포섭, 노무현, 이광재 관리’ 시도했다”
김정일이 노무현 대통령을 아랫사람 대하듯이 한 이유는
제1장 노동운동가의 탄생“한국을 바꾸고 싶다”
서민통 가입
인천으로 활동무대 옮겨
구치소에서 만난 이광재
위장 취업
사할린에 가다
하바로프스크에서 벌인 토론
제2장 삶과 죽음 넘나든 이중 공작원의 삶, 그리고…
북한도 KGB의 도청을 걱정한다
“통일결혼을 시켜달라”
“석 선생, 안녕하십니까”
안기부의 놀라운 정보력
천왕산 프로젝트
사업가로 변신
강남을 저주한 노무현, 강남을 부러워한 북한
이재오 이광재 “정태환이라는 사람 모른다”
-전직 안기부요원 “그가 협조한 것은 맞다”
정태환씨 인터뷰 “김정일에게 주사파의 열정은 안중에도 없다”
05. 로버트김 사건·주미 무관 백동일과 FBI간의 첩보전
“나는 독이 든 사과를 먹었다”
미국 해군성 정보국 문관 로버트김
‘실패한’ 첩보원 백동일
백동일 수기“나는 독이 든 사과를 먹었다
맥아더가 말한 의무와 명예와 조국
드디어 미국 연수
금연을 결심하며 시작한 무관 생활
무관부의 첩보 수집 방법
최우수 무관에 두 차례 선발
“이 사람을 통역 겸 안내로 써 보시오”
CCTV 촬영한 FBI
개봉 흔적 남은 우편물
이상한 크리스토퍼 장관 발언
미국은 잠수함 침투를 알고 있었다
초대받지 않은 손님
‘할머니, 아 할머니…’
미국의 국익
우리의 국익은 무엇인가
06. 한·러의 공작전
공작 요원 희생에서 스파이 맞추방 사건까지
분위기 좋았던 한·러 관계
돈으로 하는 공작
원종(原種) 확보해 한국 농업 발전에도 기여
최덕근 공작관 피살 사건
한·러 공작관 맞추방 사건 후 FSB 부장된 푸틴
‘법대로’로 돌아선 러시아
대공과 해외정보까지도 위축시킨 김대중-노무현 정권
07. 베일에 가려진 남북 테러전
피의 보복전을 부른 공작의 세계
북파공작원 출신들의 시위
제1장 6·25 전쟁 이후 가장 치열했던 교전
1994년까지 1만3000여 명 양성
실물모형 놓고 침투로 연구
북한군 내무반 폭파시켜
무성총을 쏘는 느낌
필사적인 탈출
6·25 이후 최대의 남북 교전
첩보 부대 물색조와의 만남
위장간판 ‘대한 축산연구소’
모래장애물 통과법
북한, 울진·삼척 사태로 보복
“우리는 살고 싶었다”
실미도 사건이 일어난 이유
육군, 목장 폐지하고 개발단 창설
1996년 강릉 잠수함 사건
왕따 당하는 공작원 출신
사살한 북한 군인이 도끼들고 덤벼드는 꿈
“남파 공작원은 인정하고 북파 공작원은 외면한 DJ”
08. 1999년 정부가 마련한 북한 급변사태 대책
“국정원 평정요원!! 저항세력은 바로 제거하라”
국가정보원/ 과학기술부/ 경찰청/ 법무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교육부
09 통일을 위한 정보기관 재편안
국정원을 북한과 해외 전문 정보기관으로 만들라
CIA만 부처에 속하지 않는 대통령 직속의 유일한 독립 정보기관
견제와 균형이 중요
국가정보원의 문제점
통일을 하려면 공세적인 대북공작 필요
10 공작에 의한 통일
북한의 이자성, 북한의 오삼계를 만들라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