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거의 모든 것의 역사
- 대등서명
- Short history of nearly everything
- 개인저자
- 빌 브라이슨 지음; 이덕환 옮김
- 발행사항
- 서울: 까치: 까치글방, 2017
- 형태사항
- 558 p. ; 23 cm
- ISBN
- 9788972913641
- 청구기호
- 409 B916s
- 일반주기
- 원저자명: Bill Bryson 표제관련정보: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이래 세계적 화제가 된 과학교양서
- 서지주기
- 참고문헌: p. 528-538,색인 수록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
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6852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6852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이 책에 쏟아진 찬사는 너무 호화롭다.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 이래 최대의 화제가 된 과학교양서", "「뉴욕 타임스 북리뷰」베스트셀러 목록에 22주 동안 랭크!", "영국과 미국의 아마존닷컴에서 자연과학 서적으로는 이례적으로 출간후 판매순위 1위". 이런 과학책은 흔치 않다.
모든 과학의 역사와 현재를 담고 있는 책이다. 과학지식 전반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 어려운 도표나 수식이 없다는 점이 특색있다. 빌 브라이슨은 어린시절 과학교과서에 크게 실망한 뒤로 과학이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는가를 밝히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고자 3년간 세계의 여러 과학자를 찾아가 설명을 듣고 현장을 답사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루하게 느끼고 두려워했던 지질학, 화학, 화석학, 천문학, 입자 물리학과 같은 분야들을 총망라해서 스스로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책 제목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거짓말이 아니다.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재밌고 쉽게 알고 싶은 사람은 <나를 부르는 숲>의 그 활달한 입심을 믿고(그렇다! 그 빌 브라이슨이다) 이 책을 사라. 전문가를 위해서라면 빌 브라이슨이 이 책을 쓰지도 않았다.
모든 과학의 역사와 현재를 담고 있는 책이다. 과학지식 전반을 파악할 수 있다는 점, 어려운 도표나 수식이 없다는 점이 특색있다. 빌 브라이슨은 어린시절 과학교과서에 크게 실망한 뒤로 과학이 "어떻게" 현재에 이르렀는가를 밝히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쓰고자 3년간 세계의 여러 과학자를 찾아가 설명을 듣고 현장을 답사했다. 많은 사람들이 지루하게 느끼고 두려워했던 지질학, 화학, 화석학, 천문학, 입자 물리학과 같은 분야들을 총망라해서 스스로 공부를 시작한 것이다.
책 제목 '거의 모든 것의 역사'는 거짓말이 아니다. 생물과 인류의 역사를 재밌고 쉽게 알고 싶은 사람은 <나를 부르는 숲>의 그 활달한 입심을 믿고(그렇다! 그 빌 브라이슨이다) 이 책을 사라. 전문가를 위해서라면 빌 브라이슨이 이 책을 쓰지도 않았다.
목차
감사의 글
서문
제1부 우주에서 잊혀진 것들
제1장 우주의 출발
제2장 태양계에 대하여
제3장 에번스 목사의 우주
제2부 지구의 크기
제4장 사물의 크기
제5장 채석공(採石工)
제6장 성난 이빨을 드러낸 과학
제7장 근원적인 물질
제3부 새로운 시대의 도래
제8장 아인슈타인의 우주
제9장 위대한 원자
제10장 납의 탈출
제11장 머스터 마크의 쿼크
제12장 움직이는 지구
제4부 위험한 행성
제13장 충돌!
제14장 땅 속에서 타오르는 불
제15장 위험한 아름다움
제5부 생명, 그 자체
제16장 고독한 행성
제17장 대류권 속으로
제18장 망망대해
제19장 생명의 기원
제20장 작은 세상
제21장 생명의 행진
제22장 모두에게 작별을
제23장 존재의 풍요로움
제24장 세포들
제25장 다윈의 비범한 생각
제26장 생명의 물질
제6부 우리의 미래
제27장 빙하의 시대
제28장 신비로운 양족 동물
제29장 부지런했던 유인원
제30장 안녕
주
참고 문헌
역자 후기
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