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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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2) | ||||
1자료실 | 00018882 | 대출가능 | - | |
1자료실 | G0015662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2)
- 등록번호
- 00018882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 등록번호
- G0015662
- 상태/반납예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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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자료실
책 소개
이 책에 실린 논문들은 한국, 중국, 일본의‘ 국가·민족·국토’의 표상들이 과거에서부터 현재까지 어떻게 형성되어 왔고, 또 오늘에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
특히 근대 국가 성립 이후‘ 국가·민족·국토’의 표상들이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고, 세계화가 진행되는 오늘의 상황 에도 그러한 표상들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민족·국토’의 표상에 대한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 기간의 부족으로 관련된 주제들을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다. 2, 3차 년도의 연구 성과는 이 시리즈의 2, 3권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동학과 독자 제현의 질정을 바란다.
글쓴이(집필순)
전우용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신성곤 |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백광준 |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박규태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김창민 | 전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차혜영 |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목수현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
배관문 |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HK연구교수
박찬승 |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경희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박은정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오수경 |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특히 근대 국가 성립 이후‘ 국가·민족·국토’의 표상들이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고, 세계화가 진행되는 오늘의 상황 에도 그러한 표상들은 여전히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가·민족·국토’의 표상에 대한 분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연구 기간의 부족으로 관련된 주제들을 충분히 다루지 못한 점을 아쉽게 생각다. 2, 3차 년도의 연구 성과는 이 시리즈의 2, 3권으로 출판될 예정이다. 동학과 독자 제현의 질정을 바란다.
글쓴이(집필순)
전우용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신성곤 |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백광준 | 서울시립대학교 중국어문화학과 교수
박규태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교수
김창민 | 전주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차혜영 | 한양대학교 한국언어문학과 교수
목수현 |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객원연구원
배관문 | 한림대학교 생사학연구소 HK연구교수
박찬승 | 한양대학교 사학과 교수
이경희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박은정 | 한양대학교 동아시아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오수경 | 한양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
목차
엮은이: 신성곤,▼d엮은이: 신성곤,▼e박은정▼e김창민,▼e전우용,▼e차혜영,▼e배관문,▼e박찬승,▼e오수경 ;▼e글쓴이: 전우용,▼e백광준,▼e박규태,▼e김창민,▼e차혜영,▼e목수현,▼e배관문,▼e이경희,▼e박은정,▼e한남수 -- ▼e박찬승,▼e오수경 ;▼e글쓴이: 박찬승,▼e신성곤,▼e이경희,▼e한남수,▼e박규태,▼e오수경,▼e백광준,▼n2.▼n1.▼t국가민족국토 /▼t일상생활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