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하나님의 대사. 2-3
Ambassador of God
- 개인저자
- 김하중 지음
- 발행사항
- 서울 : 규장, 2011
- 형태사항
- 2책 ; 21 cm
- ISBN
- 9788960972216 (2) 9788960972209(세트)
- 청구기호
- 234.8 김91ㅎ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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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 가능 (1) | ||||
1자료실 | 00019667 | 대출가능 | - |
이용 가능 (1)
- 등록번호
- 00019667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가능
- -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큰 감동을 준 1편에서 못 다한 이야기가 많으면 2편이 꼭 필요하다. 그럴 경우 대개 구분과 연속성을 동시에 표현할 목적으로 제목은 그대로 두되 숫자만 덧붙이곤 한다. 블록버스터 영화 시리즈에서는 종종 보는 일이지만, <하나님의 대사 2>는 책으로서는 흔치 않은, 바로 그런 경우다. 전작(前作) <하나님의 대사>는 2010년 1월 25일에 출간되었는데, 만 1년만인 2011년 1월 24일, <하나님의 대사 2>가 나온 것이다.
전 주중대사이며 통일부 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즉 성령님을 의지하는 영적인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일어났던 기적의 연속을 담담하게 기록한 책이 <하나님의 대사>이다. 이 책을 읽고 감동하여 기도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한 독자들이 1년 동안 무려 25만이 넘었다. <하나님의 대사 2>는 그토록 큰 반향을 일으킨 앞의 책에서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자세한 뒷이야기들’까지 두루 담은 연작(連作)인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새롭게 나아가게 할 새로운 책이다. <하나님의 대사 2>가 나옴으로써 <하나님의 대사>는 <하나님의 대사 1>로 제목이 바뀌게 된다.
<하나님의 대사 2>는 전작을 읽지 못한 독자도 먼저 읽어볼 수 있으며, 전작을 읽어본 독자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이다. 저자의 삶에서 일어났던 기적들이 더욱더 생생하고 다채롭게 소개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불신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위해, 저자의 부인인 배영민 권사가 가족의 이야기를 쓴 내용(5장)이 포함된 것은 매우 유익한 대목이다.
한편, 두 번째 책에는 독자들의 생생한 반응과 저자의 답변까지 담아 감동의 깊이와 울림의 여운을 더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대사 1>이 나온 지난 1년 동안 책 내용과 관련해 무려 4천 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집회 요청도 500건이 넘었다. 처음에는 답장도 썼고 수십 차례 집회에 참석해 간증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물리적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동안 이메일을 통한 기도 요청과 질문에 일일이 응하지 못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대사 2>에 문답형식으로 답하는 내용을 마지막 장에 담았다.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저자처럼 기도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그 결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비밀이 무엇인지가 공개되는 셈이다. 영적인 기도생활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전 주중대사이며 통일부 장관을 지낸 김하중 장로가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만, 즉 성령님을 의지하는 영적인 기도를 드리는 가운데 일어났던 기적의 연속을 담담하게 기록한 책이 <하나님의 대사>이다. 이 책을 읽고 감동하여 기도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한 독자들이 1년 동안 무려 25만이 넘었다. <하나님의 대사 2>는 그토록 큰 반향을 일으킨 앞의 책에서도 미처 다 담아내지 못한 ‘자세한 뒷이야기들’까지 두루 담은 연작(連作)인 동시에, 독자로 하여금 더 깊은 기도의 자리로 새롭게 나아가게 할 새로운 책이다. <하나님의 대사 2>가 나옴으로써 <하나님의 대사>는 <하나님의 대사 1>로 제목이 바뀌게 된다.
<하나님의 대사 2>는 전작을 읽지 못한 독자도 먼저 읽어볼 수 있으며, 전작을 읽어본 독자라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책이다. 저자의 삶에서 일어났던 기적들이 더욱더 생생하고 다채롭게 소개되기 때문이다. 특별히 불신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분들을 위해, 저자의 부인인 배영민 권사가 가족의 이야기를 쓴 내용(5장)이 포함된 것은 매우 유익한 대목이다.
한편, 두 번째 책에는 독자들의 생생한 반응과 저자의 답변까지 담아 감동의 깊이와 울림의 여운을 더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대사 1>이 나온 지난 1년 동안 책 내용과 관련해 무려 4천 통이 넘는 이메일을 받았다고 한다. 집회 요청도 500건이 넘었다. 처음에는 답장도 썼고 수십 차례 집회에 참석해 간증도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물리적으로는 도무지 불가능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동안 이메일을 통한 기도 요청과 질문에 일일이 응하지 못하는 대신에, <하나님의 대사 2>에 문답형식으로 답하는 내용을 마지막 장에 담았다. 독자들이 어떻게 하면 저자처럼 기도생활을 할 수 있는지, 그래서 그 결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기적을 체험하며 살아가는 비밀이 무엇인지가 공개되는 셈이다. 영적인 기도생활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삶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싶다면, 바로 이 책이다.
목차
2.▼n3.▼t기도의 용사로 사는 삶 --▼t사랑의 중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