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나라 세운 할아버지: 송이에게 들려주는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
- 개인저자
- 황인희
- 발행사항
- 서울 : 양문, 2022
- 형태사항
- 211 p. : 삽화, 초상 ; 21 cm
- 총서사항
- 양문 청소년 도서관. 자유주의 청소년 도서관
- ISBN
- 9788994025865
- 청구기호
- 998.3 황68ㄴ
소장정보
위치 | 등록번호 | 청구기호 / 출력 | 상태 | 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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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용 불가 (1) | ||||
1자료실 | 00020036 | 대출중 | 2024.12.02 |
지금 이용 불가 (1)
- 등록번호
- 00020036
- 상태/반납예정일
- 대출중
- 2024.12.02
- 위치/청구기호(출력)
- 1자료실
책 소개
왜 다시 이승만 대통령에 주목하는가?
대한민국의 초심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어떤 생각으로 대한민국을 세우고 이끌어나갔을까?
그의 입장에서 들어보는 이승만 대통령의 이야기
<나라 세운 할아버지 - 송이에게 들려주는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담은 청소년 도서이다. 이 책은 부제에서 말해주듯 ‘송이’라는 가상의 소녀에게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이지만 대부분의 청소년은 그를 잘 모르거나 나쁜 사람으로 잘못 알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하고 그의 업적을 비하하는 세력이 많고 그들에 의해 교육을 장악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이승만 대통령을 헐뜯고 비난해도 그가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의 초심은 바로 이승만 대통령에게서 찾아야 함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새 대통령이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하는 이 시점에 우리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다시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이다.
이 책은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가상 인물인 송이네 가족이 등장하는 바깥 이야기가 있고 그 안에 이승만 대통령이 스스로 들려주는 실제 이야기가 있다. 일종의 팩션 형식을 띄고 있는 것이다. 흥미진진한 송이네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라 세운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청소년에게 다가갈 것이다. 무엇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독특한 설정이 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일제 시대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한 이야기, 그가 해방 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제대로 설 수 있도록 앞장선 이야기, 또 6?25전쟁을 치르면서 통일의 굳건한 의지로 적에 맞섰고 미국과 동맹을 맺어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한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대한민국의 초심은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서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어떤 생각으로 대한민국을 세우고 이끌어나갔을까?
그의 입장에서 들어보는 이승만 대통령의 이야기
<나라 세운 할아버지 - 송이에게 들려주는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인 이승만 대통령의 생애와 업적을 담은 청소년 도서이다. 이 책은 부제에서 말해주듯 ‘송이’라는 가상의 소녀에게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이뤄져 있다.
이승만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세운 건국 대통령이지만 대부분의 청소년은 그를 잘 모르거나 나쁜 사람으로 잘못 알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이승만 대통령을 폄하하고 그의 업적을 비하하는 세력이 많고 그들에 의해 교육을 장악되어 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이승만 대통령을 헐뜯고 비난해도 그가 대한민국의 건국 대통령이고 대한민국의 초심은 바로 이승만 대통령에게서 찾아야 함은 부인할 수 없는 일이다. 그것이, 새 대통령이 초심으로 돌아가 대한민국의 질서를 바로잡아야 하는 이 시점에 우리는 이승만 건국 대통령에 다시 주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이유이다.
이 책은 독특한 구성으로 이뤄져 있다. 가상 인물인 송이네 가족이 등장하는 바깥 이야기가 있고 그 안에 이승만 대통령이 스스로 들려주는 실제 이야기가 있다. 일종의 팩션 형식을 띄고 있는 것이다. 흥미진진한 송이네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라 세운 이승만 대통령 이야기가 보다 쉽고 재미있게 청소년에게 다가갈 것이다. 무엇보다 이승만 대통령이 자신의 입장에서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려준다는 독특한 설정이 그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는 이승만 대통령이 일제 시대에 나라를 되찾기 위해 열심히 독립운동을 한 이야기, 그가 해방 후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제대로 설 수 있도록 앞장선 이야기, 또 6?25전쟁을 치르면서 통일의 굳건한 의지로 적에 맞섰고 미국과 동맹을 맺어 우리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게 한 이야기 등이 실려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을 세우고 지켜낸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제대로 알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며 이 책을 집필하였다.
목차
1963년의 어느 토요일, 미국 하와이 - 할아버지의 감옥살이 이야기
일요일 - 할아버지의 외교 이야기
월요일 - 할아버지의 나라 만든 이야기
화요일 - 할아버지의 반공 이야기
수요일 - 할아버지의 전쟁 이야기
목요일 - 할아버지의 나라 친구 만든 이야기
금요일 - 할아버지의 국가 재건과 교육 이야기
다시 토요일 - 할아버지의 용기 이야기
그 이후 - 바로 그 일요일 / 2년 후 여름, 서울 / 1965년 7월 27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