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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NEW

남북 스파이 전쟁 - 간첩, 공작원, 인간 병기로 불린 첩보원들의 세계

발행사항
서울 중앙일보에스(주) 2025
ISBN
9788927880813
청구기호
392.2 고23ㄴ
소장정보
위치등록번호청구기호 / 출력상태반납예정일
지금 이용 불가 (1)
1자료실00020188대출중2025.07.14
지금 이용 불가 (1)
  • 등록번호
    00020188
    상태/반납예정일
    대출중
    2025.07.14
    위치/청구기호(출력)
    1자료실
책 소개
남파 간첩 김동식, 전설의 블랙 요원 정구왕
사건 전문 기자들이 직접 취재한 생생한 간첩 추적의 기록!
『남북 스파이 전쟁』


분단의 장막 뒤에서 펼쳐지는 남과 북의 치열한 첩보전을 파헤친 『남북 스파이 전쟁』(고대훈·김민상 저)이 2025년 3월 말 출간된다. 이 책은 인간 병기로 불렸던 남파간첩 김동식, 북한에 납치됐다 탈출한 전설의 블랙 스파이 정구왕 등 2명의 실존 스파이의 삶을 사건 전문 기자들이 심층 취재한 생생한 추적기다. 남북 간 숨겨진 스파이 전쟁의 생생한 증언을 담아낸 책이다.

남과 북에서 양성한 두 스파이,
남파간첩 김동식과 블랙 요원 정구왕의 행적 추적기

남파간첩 김동식은 김정일정치군사대학에서 10년간 혹독한 훈련을 거친 인간병기다. 1990년대 서울에 잠입해 지하당을 구축하고, 여성 거물 간첩 이선실을 북한으로 복귀시키는 공적으로 '공화국영웅' 칭호를 받았다. 이후 두 번째 남파 때 운동권 인사 포섭을 시도하다 체포돼 대한민국에 정착했다. 그의 이야기는 남북 간첩 활동의 긴박함과 비장미를 보여준다.
대북공작관 정구왕은 정보사령부 중령 출신으로, 1998년 중국 단둥에서 활동 중 북한에 납치돼 평양에 220일간 감금됐다. 이중 스파이를 자처하며 탈출에 성공한 그는 죽음의 문턱에서 기적적으로 귀환했다. 'CKW 사건'으로 알려진 그의 탈출기를 담은 책은 본 도서가 최초이다.
이 책은 그들의 파란만장한 삶을 통해 남북 스파이 전쟁의 이면을 조명한다. 김동식의 포섭 활동과 정구왕의 탈출기는 첩보전의 긴장감과 인간적 갈등을 동시에 담았다. 할머니 간첩 실화의 주인공인 간첩 이선실의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분단 현실 속 생사의 줄타기를 한 그들의 발자취는 단순한 무용담이 아닌, 우리 시대에 던지는 교훈이다. 사건 전문 기자들이 발굴한 이 기록은 독자를 특별한 첩보의 세계로 초대한다.
중앙일보 더중앙플러스에 연재된 '남북 스파이 전쟁 탐구'를 바탕으로 엮은 이 책은 단순한 스릴러가 아니다. 스파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나약한 인간의 모습을 조명하며, 분단 현실이 그들의 운명을 어떻게 뒤바꿨는지 성찰한다. 저자들은 "스파이 전쟁은 휴전도 종전도 없는 실존적 문제"라며, AI 시대에도 변치 않는 첩보전의 본질을 강조한다. 두 스파이의 격정적 인생과 남북 대결의 역사를 있는 그대로 기록하며, 독자에게 진실에 다가가는 통찰을 선사하는 유일무이한 책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요즘도 남북이 스파이 전쟁을 하느냐"고 묻는다면

1부
인간 병기 남파간첩 김동식
간첩전쟁
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
밤 12시 지령 내린 평양방송
브래지어 싸들고 잠수정 탄 할머니 간첩
북한의 '혁명 전사'로 길러지다
서울 사람이 된 평양 간첩
남한 누빈 공작조 10팀
포섭 1순위는 SKY 출신
대선 2년 전 "고은을 포섭하라"
경찰관 2명을 쏜 남파간첩

2부
북한에 납치된 대북공작관 정구왕
"북한이 26년 전 날 납치했다"
목숨의 대가로 제안한 '이중스파이'
위조여권과 평양 탈출극
김동식· 정구왕 · 수미 테리
"사우나서 보자"던 협조자
내게 눈가리개 씌운 조국
스파이 본능에 만난 리계향
"1998년 3월 13일, 나를 죽였다"
정구왕이 26년 비밀 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