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자연주의는 현실을 현상적으로, 기계적으로 묘사하며 생활의 본질과 진실을 외곡하는 부르죠아문학예술의 주되는 사상조류입니다> : 명제해설
- 개인저자
- 김성우
- 수록페이지
- -8 p.
- 발행일자
- 1991.08.12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묘향산 외1편 : 시 | 시모니시 후미오 | -3a | |
새벽마다 울리는 노래 : 시 | 김이준 | -3 | |
복받은 더기에서 : 시 | 안고령 | -4a | |
불같은 시를 : 시 | 권태여 | -4 | |
비내리는 숙영소의 밤에 : 시 | 김형진 | -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전설은 계속된다 : 평론 | 김성우 | 1999.04.08 |
한줌의 밑거름이 되고저 : 새해결의 | 김성우 | 1997.01.03 |
전설은 계속된다 | 김성우 | 1999.04.08 |
당정책적안목의 예리성과 분석적묘사의 철학적 깊이 : 평론 | 김성우 | 1992.06.13 |
<<상징적수법은 묘사되는 대상의 특징과 그에 담긴 뜻을 형상적으로 표현하는 기능을 수행하는것만큼 이러저러한 작품들에서 쓸수 있습니다.그러나 사람들의 생활을 떠난 상징화는 창작가의 주관으로밖에 되지 않습 | 김성우 | 1991.05.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