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조선의 낮과 밤은 : 시
- 개인저자
- 안고령
- 수록페이지
- -6 p.
- 발행일자
- 1992.10.14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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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당이 우리에게 있다 : 시 | 홍민식 | -3 | |
당원증을 펼칠 때마다 : 시 | 김영휘 | 4-5 | |
그이께서 나무를 심으신다 : 시 | 김광준 | -6a | |
조선의 낮과 밤은 : 시 | 안고령 | -6 | |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 만세 : 시 | 까말 알 굴라 | -7a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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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자욱을 밟으며 외1편 : 시 | 안고령 | 1991.06.11 |
복받은 더기에서 : 시 | 안고령 | 1991.08.12 |
풍요한 농촌의 저녁에 : 시 | 안고령 | 1993.09.16 |
다시 오신 포평 : 시 | 안고령 | 1993.03.15 |
어머니의 노래 : 시 | 안고령 | 199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