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흙 한줌, 물 한웅큼 : 시
- 개인저자
- 조봉국
- 수록페이지
- -62 p.
- 발행일자
- 1995.10.21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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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축복 : 송가 | 림공식 | -3 | |
세기의 탑을 우러러 : 송가 | 차영도 | -5 | |
500만의 꽃다발을 받으시라 : 헌시 | 류명호 | -6 | |
위대한 10월의 축포 : 정론 | 박영 | 7-10 | |
인민은 운명을 의탁합니다 : 가사 | 최국진 | -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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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당>식연극에서 흐름식립체 무대를 리용한 감정조직 : 강좌 | 조봉국 | 1997.10.08 |
조국진군의 총성이 울린 곳에서 : 기행 | 조봉국 | 2000.05.29 |
전호가의 물촉새소리 | 조봉국 | 2005.02.21 |
나의 어머니 고향은 신천이였다 : 시 | 조봉국 | 1996.06.22 |
강산에 넘쳐나는 인민의 노래소리 : 인민행렬차 | 조봉국 | 1996.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