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우리에게는 위대한 령장이 계신다 : 웅변글
- 개인저자
- 김경애
- 수록페이지
- 11-12 p.
- 발행일자
- 1995.12.21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함께 가자, 1995년이여 : 시 | 김형준 | -3 | |
| 돌아보는 해 : 시 | 장원준 | -4 | |
| 잊지 못할 이해의 추억 : 수필 | 서명희 | 5-6 | |
| 날을 따라 깊어지는 생각 : 시 | 김경석 | -6 | |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명제해설 | 신용남 | 7-8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21세기의 위대한 태양] 3대혁명붉은기쟁취운동에서 녀성동맹의 역할을 높이도록 | 김경애 | 2007.05.11 |
| 반제계급교양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사회주의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중요한 요구 | 김경애 | 2010.09.05 |
| (특집)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 높이 발휘된 백두산녀장군의 수령결사옹위정신 | 김경애 | 2012.09.02 |
| 한생을 불같이 산 열혈투사 | 김경애 | 2015.06.05 |
| 세기를 이어 빛나는 지원의 높은 뜻 | 김경애 | 2016.06.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