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하여 피를 흘리고 목숨을 바친 사람들만이 조국이 얼마나 귀중하고 조국에로 다시 가는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시련에 찬 길인가를 진정 뼈에 사무치게 느낀다고 말할수 있다> : 명제해설
- 개인저자
- 신용남
- 수록페이지
- 4-5 p.
- 발행일자
- 1996.06.22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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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를 펼치고 : 명제해설 | 신용남 | 1995.10.21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명제해설 | 신용남 | 199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