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낯가죽 오물단지 : 풍자시
- 개인저자
- 리영백
- 수록페이지
- 50a-51 p.
- 발행일자
- 1995.01.19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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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아들딸들아, 충성의 해살이 되여 새해를 밝히자 : 머리글 | - | 4-5 | |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 송가 | 황성하 | -6 | |
설날아침에 : 헌시 | 차영도 | -7 |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명제해설 | - | 8-9 | |
수령복 : 웅변글 | 김애영 | 9-10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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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님은 용해장에 함께 계시네 : 가사특집 | 리영백 | 1974.02.01 |
위대하여라, 주체의 교육강령이여 : 시 | 리영백 | 1977.10.08 |
그대의 모습은 멀어져가도 외2편 : 시 | 리영백 | 1977.11.08 |
산간마을의 새 노래 : 시 | 리영백 | 1975.04.03 |
밤마다 불밝은 집 : 시 | 리영백 | 1975.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