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먼바다 어장에 동이 튼다 : 시
- 개인저자
- 허성훈
- 수록페이지
- -58 p.
- 발행일자
- 1995.03.20
- 출판사
- 문학예술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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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성찬가>는 주체송시문학의 빛나는 귀감 : 평론 | 현종호 | 3-7 | |
내가 안고가는것은 : 시 | 최태호 | -7 | |
백두산에 오르다 : 기행 | 신병강 | 8-11 | |
지키자, 저 웃음소리 : 시 | 오필천 | -11 | |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를 펼치고 : 명제해설 | - | 12-13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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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중한 이름들 : 시 | 허성훈 | 1978.02.09 |
우리가 가는곳 그 어디에서나 : 시 | 허성훈 | 1978.10.11 |
네가 그처럼 아름다운것은 : 시 | 허성훈 | 1979.09.13 |
천리를 가도,만리를 가도 : 시 | 허성훈 | 1992.12.14 |
나는 오월이다 : 시 | 허성훈 | 1995.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