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혁명의 씨앗을 키워온 위대한 사랑에 대한 숭고한 예술적 화폭 : 평론
- 개인저자
- 김려숙
- 수록페이지
- 17-21 p.
- 발행일자
- 1988.10.05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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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우리 당이 제일 좋아 : 시 | 리정술 | -4 | |
전사가 사수한 땅 : 시 | 윤영탁 | -5 | |
당은 언제나 우리 마음속에 있네 : 가사 | 윤경 | -6a |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 시 | 사나올라흐 한 | -6 | |
눈부시다 : 단편소설 | 최학수 | 7-15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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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건설과 활동에서 작가가 노는 역할 : 론설 | 김려숙 | 1991.09.12 |
당성단련을 위한 교과서 - 장편소설 <<녀당원>> : 평론묶음 | 김려숙 | 1999.07.08 |
(평론) 위대한 년대를 빛내인 조국수호의 노래 | 김려숙 | 2015.07.01 |
우리 당의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정치를 구현한 명작대풍으로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를 빛나게 장식하자 | 김려숙 | 2016.01.05 |
(론설) 피끓는 심장으로 선군혁명문학의 새로운 포성을 울리자 | 김려숙 | 2012.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