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시창작에서 산문화의 경향을 극복하고 운률을 더 잘 살리자 : 평론
- 개인저자
- 김경희
- 수록페이지
- 65-69 p.
- 발행일자
- 1989.10.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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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품 : 시 | 권강일 | -4 | |
뒤에 선 사람 : 단편소설 | 림재성 | 5-13 | |
나의 추억은 : 시초 | 박명빈 | 14-17 | |
내 고향 <황금산>이여 : 시 | 김광호 | -18 | |
요람 | 에르난 알따미라노 팔꼬니 | -19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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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덕에로의 독서행군>을 다그쳐 | 김경희 | 1992.09.02 |
심오한 철학적 사색의 정화, 뜨거운 정서적 체험의 메아리 : 단평 | 김경희 | 1988.06.04 |
눈물과 설음 속에 부각되는 생활의 진리 : 명가사평(제3회) | 김경희 | 1989.03.06 |
대홍단군 : 우리 군의 자랑 | 김경희 | 1992.05.27 |
불요불굴의 공산주의혁명투사 김철주동지께서 항일무장투쟁준비시기 벌리신 안도일대를 혁명화하기 위한 투쟁 | 김경희 | 2002.0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