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첫출발 : 소설
- 개인저자
- 김청남
- 수록페이지
- 27-30 p.
- 발행일자
- 1977.06.07
- 출판사
- 문예출판사
| 기사명 | 저자 | 페이지 | 내용보기 |
|---|---|---|---|
| 주체의 토지법을 철저히 옹호관철하며 창작에 적극 구현하자 | - | 2-4 | |
| 위대한 수령님 우러러 : 시 | 김휘조 | -5 | |
| 영원히 수령님 모셔가는 길에 : 시 | 한원희 | -6 | |
| 사랑의 지점에서 : 소설 | 손권 | 7-14 | |
| 이 기슭에 서니 : 시 | 김재윤 | -15 |
| 기사명 | 저자 | 발행일 |
|---|---|---|
| 통일된 조선 만세 : 정론 | 김청남 | 1980.01.14 |
|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소설 | 김청남 | 1978.09.11 |
| 30년후 : 소설 | 김청남 | 1976.07.05 |
| 붉은 흙 : 련재소설(제2회) | 김청남 | 1995.04.03 |
| 각급 청년동맹위원회들이 초급조직들을 잘 도와주고 이끌어주는것은 그의 기능과 역할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요구 | 김청남 | 2018.09.15 |